"공 차다 말고 거길 왜 만져"…부적절한 접촉에 난리난 스페인 女축구
스페인 여자축구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둔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이 스페인 최상위 여자축구 리그인 리가F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바르셀로나가 세트피스 공격을 준비할 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피 레온과 에스파뇰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차주 없어? 뒤집읍시다"…소방차 진입 막은 입주민 차 결국
중국에서 아파트 화재 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진입로가 막히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해당 차들을 밀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받아야 할 중국의 선진 문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유하며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불났는데 갓길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을 못 하니. 그냥 차를 엎어서 진입로 확보했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상품'이 인기다. 과거 재고상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으나,
"최악의 시장 붕괴 온다…증시·부동산 폭락할 것" 대공황 예언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세계 경제가 '대공황'에 진입하고 있다"며 또다시 세계 경제의 붕괴를 경고했다. 9일(현지시각)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5년 역사상 최악의 시장 붕괴가 발생할 것이다. 주식 시장이 최악의 폭락 사태를 겪게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대
"월 1200만원 법니다"…'아내 4명'과 사는 일본남성 근황 화제
일본에서 4명의 아내와 여러 명의 여자친구를 뒀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부다처제’ 일상을 공유하며 수천만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은 이전까진 일을 하지 않고 아내들의 재정에 전적으로 의존해왔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내 4명과 자식 11명을 둔 홋카이도 출신 와나타베 류타(37)가 인플루언서로 데뷔한 뒤 125만엔(한화 약 1182만원)의 월 수익을 올
"비싼 실버타운 안 부럽다"…아파트촌에 입소문 나자 '등교 인기만발'
대전시 대덕구 법동 한마음아파트 1단지에 있던 유치원은 2년 전 문을 닫았다. 30년 가까이 동네 아이들을 돌보던 곳이었지만 저출산 탓에 입학생이 줄자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사라진 아쉬움도 잠시, 그 자리를 법동 어르신들의 온기가 채우기 시작했다. 유치원이 있던 건물에 지난해 노인들의 보금자리인 '돌봄건강학교'가 들어선 것이다. '걸어서 5분' 아파트 사는 노인들 몰려동네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어 병원에 찾았다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치매의 원인은 알고 보니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최근 영국 더 선 등은 두 아이의 엄마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18년 전 이사한 뒤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고통을 받았다. 그러다 집에서 쓰러졌고, 주요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위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무슨 봉투죠?"…대낮 1억4000만원 사기 막은 행인의 정체
휴무일에 길을 지나던 경찰관이 우연히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을 목격해 1억원 넘는 피해를 막았다. 11일 경찰청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현행범을 잡는 영상이 올라왔다. 사건은 지난 1월 23일 서울 중구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대낮 한 젊은 남성은 입간판 뒤에 서 있던 누군가를 찾아 잠시 대화를 나눈 뒤 봉투를 받고 유유히 떠났다. 지나가던 행인은 이를 수상히 여기고 봉투를 건넨 사람에게 무슨
하마터면 큰일 날뻔…"어머님댁에 月 2750원 플러그 놔드려야겠어요"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지난해 12월 어느 날,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라1단지. 늦은 밤 고요한 관리사무실에 '삐익삐익' 알람이 울렸다. 동시에 ‘돌봄플러그’ 상황판에는 붉은색 위험 신호가 깜빡거렸다. 신호의 출처는 118동 이경자 할머니(81) 댁. 김은철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팀장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 뚜, 뚜. 세 번을 걸어도 받지 않았다. 곧장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다. '돌봄플러그'는 전기 사용량과 조도
젊은이들 다 떠나는 한국 제 2도시…"멸종 위기" 경고한 英 언론
인구절벽에 빠진 부산시의 사례가 해외 언론에도 소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멸종 위기 : 한국 제2의 도시, 인구 재앙을 우려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부산은 산, 해변, 영화 축제 등 매력과 자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도시지만,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국가인 한국에서 다른 광역시보다 더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며 "20세기 이후 무역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이탈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