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박세리♥김승수, 전격 결혼 발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쏟아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사실과 무관한 '가짜 뉴스'로 드러났다.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 음성, 뉴스 형식을 정교하게 결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이었다. "축하해요"…가짜 뉴스에 속은 누리꾼들문제가 된 영상은
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PSG 선수들 커플 모임서 포착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친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씨를 비롯해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이 다정
"또 품절되겠네"…이재용 회장 車 안에서 포착된 음료 화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차 안에서 포착된 음료 한 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회장의 의류와 신발, 소소한 생활용품까지 '선택만 하면 완판' 됐던 만큼 또다시 품절 대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이 회장은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서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정장 차림에 남색 패딩 조끼를 걸친 모습으로
"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중국의 한 미니시리즈 제작진이 촬영 과정에서 갓난아기를 차가운 인공 폭우 속에 장시간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배우 싱윈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미니시리즈 촬영 현장에서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싱윈이 올린 게시글을 보면, 당시 제작진은 살수차를 동원해 인공 폭우 장면을 촬영하고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더니… 실제론 '판매장려금 부풀리기' 탓
국내 생리대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위생용품 제조업체 D는 '제품 고급화'를 이유로 가격을 34% 가량 올렸다. 하지만 국세청은 D업체가 판매총판인 특수관계법인인이 부담해야할 광고비를 대신 내고, 300억원 가량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각종 비용을 부풀린 탓에 생리대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비용 부풀리기를 통해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을 줄여 세금을 탈루한 해당 업체에 대한 강도높은 세무
'승부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금보다 10배 더 커져야"…HBM, 우연 아니었다
"SK하이닉스는 지금보다 10배는 더 커져야 한다. 몇 년 후면 목표 시가총액을 1000조원, 2000조원으로 더 높여 잡을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출간된 책 '슈퍼 모멘텀'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미래 청사진을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0년이 하이닉스를 전장에서 싸울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싸움의 전장을 바꿀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붐을 트리거 삼아 글로벌 중앙 무대로 진
슈퍼리치의 피부관리법…"동안 비결은 아침마다 '타월' 관리"
올해 84세인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스튜어트는 현지 매체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미용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폭스 뉴스 등은 스튜어트가 패션지 보그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 영상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스튜어트는 미국 최초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월가의 주식 중개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TV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고 있다. 1990년부터
현대차·기아 4.6조 악몽 재현될까…"올 경영계획 다 짰는데" 허탈
한미 무역협정 타결 3개월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관세를 25%로 전격 환원하겠다고 선언하며 산업계가 패닉에 빠졌다. 지난해 2·3분기에만 4조6000억원 규모의 관세 폭탄을 맞았던 현대차·기아는 또다시 충격이 현실화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으로 주가 상승세를 타던 현대차의 도약은 물론 산업계 전반에 찬물을 끼얹는 악재가 될 전망이다.올해
"패딩 입고 운전하지 마" 경고한 자동차 전문가…독일 실험결과 보니
추운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채 운전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독일 자동차 안전 전문기관이 직접 실험을 거쳐 분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독일 자동차 연맹(ADAC)이 발표한 내용이다. ADAC는 차량 충돌 테스트 더미(인간의 신체 조건을 본뜬 인형)로 이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더미는 성인, 어린이 체형이 각각 1개씩 준비됐으며, 둘 다 두툼한 겨울용 외투를 입혔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투를 착용한 성인, 어린
"죽임으로써 살려냈다"…유해진이 완성한 가장 처연한 '구원'
유해진의 얼굴은 늘 장르를 규정짓는 이정표였다. 입매가 올라가면 코미디, 미간이 좁혀지면 스릴러가 됐다.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 익숙한 도식은 지워졌다. 역사의 격랑 앞에 선 한 인간의 처연한 민얼굴을 드러낸다. 강원도 영월의 산골 마을 촌장 엄흥도다. 유배객을 유치해 부흥한 이웃 마을을 목격하고, 같은 방식으로 팔자를 고쳐보려 한다. 그러나 얄궂게도 첫 손님은 복권 가능성이 전무한 폐주(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