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결혼 8년만 파경 "합의 이혼 절차"
배우 이시영(42)이 사업가 조승현씨(51)와 결혼 8년 만에 갈라선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씨와 결혼해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조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소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20대 때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어 '리틀 백종원'으로 불렸다. 이시영
"김수현,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논란에 고개 숙인 굿데이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가 배우 김수현의 출연 분량을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17일 '굿데이' 제작진은 입장문에서 "출연자 논란의 위중함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살피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며 "제작진은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 관련 논란이 앞으로 지속되는 한, 좋은 뜻으로 시작한 '굿데이'의 목적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한 출연자들의 마음, 공감하고
"4살부터 고시라니…이러니 애 안 낳지" 외신도 경악한 '영유아 사교육'
한국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하면서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까지 등장한 가운데 외신도 이를 조명하고 나섰다. 16일 연합뉴스는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기사를 인용해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 실태를 보도했다. FT는 "한국의 학문적 경쟁이 6세 미만의 절반을 입시 학원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6세 미만 영유아 중 절반에 가까운 47.6%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FT는 한
"잠실 못가면 강동 가면 되지"…2억 껑충 뛰자 지방에서도 주말 상경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풀리더니 34평(전용면적 84㎡) 아파트가 한 달 만에 2억원 넘게 올랐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만난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 문의도 많아졌고, 실제 거래도 평소보다 두 배는 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일요일에도 손님들이 몰려 북적였고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며 "이 지역을 발판 삼아 송파나 강남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천하람, '尹탄핵' 확신하는 까닭…"이재명에게 비상계엄 프리패스 줄 수 있나"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반드시 탄핵되어야 하고 탄핵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목적과 절차 내용에 있어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한 것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지경"이라며 "만약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다면 헌재가 우리 외교 안보 경제에 치
1160억 재산 해크먼 유언장엔 아내 이름만…세 자녀 상속 어떻게?
자산이 8000만달러(약 1160억원)에 달하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지난달 부인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유산 상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크먼은 생전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남긴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지만, 아내가 해크먼 보다 먼저 사망하면서 해크먼의 자녀 3명이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BBC는 "숨진 해크먼은 유언장에 30년간 함께 산 아내 벳시 아라카와(65)를 유일
김새론 유족 "김수현 '살려달라' 문자에 2차 내용증명 발송"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 혐의로 고소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변호사는 17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족 측은 A씨가 운영 중인 자신의 채널에 올린 김씨에 관련 영상 가운데, 김씨가 배우 김수현과 교제하지 않았는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려 자작극을 벌였다는 내용이
'K뷰티' 실세 콜마 정조준…美행동주의 달튼 '경영권 참여' 선언
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달튼)가 화장품 제조개발업체(ODM) 한국콜마의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에 대한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했다. 최근 주주제안을 통해 기타비상무이사를 추천한 데 이어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하고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난달 달튼은 한국법인 '달튼코리아'를 세우고 '코리아디스카운트' 저격수로 꼽히는 임성윤 애널리스트를 대표로 내세웠다. 법인 설
기생충 득실득실…날로 먹었다가 암 걸린다는 '이 물고기'
질병관리청은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한강·낙동강·금강·섬진강·영산강 등 5대강 주변 39개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흡충은 식품 매개 기생충으로, 유행 지역 하천의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해 감염된다. 간흡충은 만성적 담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담관암을
'월 40억 버는 효자' 거대 태양광 패널…'햇볕 쨍쨍' 호남서 찾은 'AI 데이터센터 해뜰날'⑩
지난달 24일 방문한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재생산업단지. 전남 최대 규모의 태양광 산업단지인 이곳에는 성인 남성 두 명은 족히 누워있을 수 있는 크기의 태양광 패널이 25만장이 깔려 있다. 45만평 안팎의 넓이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가량이다.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만 1시간30분가량 걸린다. 태양광 패널 사이를 가로질러 안으로 더 들어가자 솔라시도 신재생에너지 운영센터가 나왔다. 운영센터에는 태양광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