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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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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다시 매물로 나온 MG손보…재매각 가능할까

다시 매물로 나온 MG손보…재매각 가능할까

메리츠화재가 인수를 포기하면서 MG손해보험이 다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계약 보호 차원에서 빠르게 다른 원매자가 나타나길 기대하는 눈치다. 하지만 매각 장기화로 건전성이 급격히 떨어진 MG손보를 원하는 기업은 많지 않아 보인다. 상황에 따라 청산이나 다른 보험사로 계약을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다시 매물로 나온 MG손보…매수 후보군은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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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더 싼 줄 알았더니 안 싸네"…'금리 맛집' 인뱅의 배신

"대출이자 더 싼 줄 알았더니 안 싸네"…'금리 맛집' 인뱅의 배신

'금리 맛집'으로 꼽히던 인터넷 은행이 최근 시중은행에 비해 금리 혜택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이자는 물론 대출이자 역시 시중은행이 더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 시중은행이 가산금리를 조정 등에 나선 반면 인터넷 은행은 유지하거나 되레 가산금리를 올리면서다. 이에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포용금융 실현 목적으로 설립된 인터넷 은행이 이자 장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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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반 만에 2%대로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반 만에 2%대로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5개월 연속 떨어졌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1월(연 3.08%)보다 0.11%포인트 낮은 2.97%로 집계됐다. 다섯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2022년 8월(2.96%) 이후 2년6개월 만에 처음으로 2%대로 내려갔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42%에서 3.36%로 0.06%포인트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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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떠올리면 현업 종사자 '두려움' 은퇴자 '자유' 느껴

은퇴 떠올리면 현업 종사자 '두려움' 은퇴자 '자유' 느껴

은퇴에 대한 이미지로 현업 종사자는 '두려움'을, 은퇴자는 '자유'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이 '은퇴 후 노후 생활에 대한 현업종사자와 은퇴자의 인식 비교' 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해 11월 전국 17개 시·도의 30~75세 남녀를 구성비에 따라 비례추출해 진행했다. 현업 종사자는 30~59세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했다. 은퇴자는 55~75세를 대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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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마감일 도전자 無…오화경 회장 단독 입후보 유력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마감일 도전자 無…오화경 회장 단독 입후보 유력

저축은행중앙회 차기(20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17일 마감되는 가운데 전날 저녁까지도 오화경 현 회장 외 도전자가 입후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 추천 후보자가 등장해 판을 뒤집을 가능성이 희박하고, 오 회장 단독 출마 및 연임이 유력하다는 의미다.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회는 이날 오후 6시 차기 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다. 후보자 추천·등록 및 투표 절차가 남았지만, 새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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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까지 1.9% 경제성장 위해선 인력 82.1만명 필요"

"2033년까지 1.9% 경제성장 위해선 인력 82.1만명 필요"

2029년과 2030년에 국내 취업자 수와 경제활동인구가 각각 감소세로 전환한다. 2033년까지 1.9%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필요한 취업자 수는 82만1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2033년에 가까워질수록 노동력 감소가 큰 만큼 청년과 여성 등의 노동 시장 참여도를 높여 경제활동인구를 늘리고, 그와 함께 노동 시장 생산성과 노동력을 높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취업자 2029년, 경활인구 2030년 '마이너스' 한국고용정보원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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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 韓 기업 밸류업 영향 업종별로 다르다"

한은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 韓 기업 밸류업 영향 업종별로 다르다"

주주 보호가 취약한 우리나라에서 주주환원 확대는 대체로 기업가치를 올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밸류업 지수 구성 시 업종 특성을 고려해 주주환원뿐 아니라 자본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평가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업종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다. 금융업은 주주환원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IT 업종은 소프트웨어·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주환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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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일별·지역별 관리 돌입한 금융위

'토허제 해제' 일별·지역별 관리 돌입한 금융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해제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대 상승폭을 나타낸 가운데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동향을 더욱 촘촘하게 일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계대출 추이를 서울 주요 지역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다만 금융당국 안팎에서는 3월 가계부채 증가폭에 대해 시장의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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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부담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재정비 나선다

영세 자영업자 부담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재정비 나선다

정부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면서 ‘장애인 차별 금지법’(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반을 뜯어본다. 이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나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은 당장 키오스크 전환뿐 아니라, 매장 바닥까지 교체하는 부담을 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내수 악화로 소상공인 부담이 어느 때보다도 큰 만큼 관련 법들을 정비해 적용을 유예하고,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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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장사 '너무' 잘했다…작년 은행 순익 22.4조 '최대' [3분 브리프]

이자 장사 '너무' 잘했다…작년 은행 순익 22.4조 '최대'

MARKET INDEX : Year to date○미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급등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꺾였지만 ○투자자들, 저가 매수 집중Top3 NEWS그래픽 뉴스 : 홈플러스, 제2 동양사태 되나…국회·금감원, 사기성 거래 여부 정조준○2013년 동양사태와 닮은꼴 지적 잇따라 ○채권 발행 직후 법정관리, 높은 부채비율, 투자자 피해 등 ○잇따른 의혹에 금감원, 검사 착수…국회도 18일 현안 질의the Chart : 수입물가, 5개월 만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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