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서명받고 가입…머리채 잡고 목 조르기도"
방송인 김병만의 이혼 과정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처 A씨가 김병만 측과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19일 전처 A씨는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김병만이 폭행 사건을 덮기 위해 '30억 요구설'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걸 보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누명을 하루빨리 벗고 싶다"며 보험 가입 이력과 진단서,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건넸다. 그는 김병만 명의로 수십 개의 사망보험을 들었다는 의혹에 대
강남 와인바·호텔·유명 식당 밥값으로 사용…'간담회=맛집투어?'②
편집자주과거에 지구당을 폐지한 이유는 불법 정치자금 때문이었다. 최근 거대 양당은 지구당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당 부활의 전제 조건은 투명한 정치자금 사용이다. 실태는 어떨까. 아시아경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임기를 마치고 이제는 '전 국회의원'이 된 21대 국회의원 144명의 임기 만료 전 회계보고서 6개월치를 확보했다. 이 자료를 토대로 지출 명목과 사용 장소
"아프리카서 온 택시기사 月 500만원 이상 벌어요"…고령화에 외국인 늘리는 日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마라 방갈리 씨는 농구 선수 출신으로 키가 2m가 넘는다. 그는 지금 일본 후쿠오카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언어도, 문화도 어려 면에서 낯설지만 도에이 택시 회사의 지원을 받아 면허를 취득했다. 도에이에는 방갈리씨 말고도아프리카,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10여명이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 3일만 일해도 되며 근무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에 6
"시종일관 음주 미화"…툭하면 술마시더니 결국
음주 장면을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18일 방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15건에 대해 법정 제재 등을 의결했다. 방심위는 '나 혼자 산다'가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임에도 출연자의 음주 장면과 함께 '깔끔한 맛이 일품인 깡소주', '잔 가득 채운 행복', '목젖을 때리는 청량감' 등의
"잘못 온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도 놀란 신종 사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전직 프로파일러가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프로파일러도 깜짝 놀란 요즘 범죄 패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연했다. 권 교수는 "개인정보라고 하면 많은 분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런 것들만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
"약혼녀, 유명 기업 대표와 성매매…수첩엔 '첫 관계 300만원'"
한 남성이 자신의 약혼녀와 유명 대기업 대표가 금전을 대가로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폭로했다. JTBC '사건반장'은 19일 40대 남성 A씨가 최근 약혼녀의 부적절한 사생활을 알고 파혼한 일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여성과 교제를 시작, 결혼을 약속하고 최근까지 동거해왔다. 그는 약혼녀의 아버지가 중병에 걸리자 병간호를 자처하고, 부친상 당시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을 올리는
숨쉬기 힘들어 수천명 조기 사망…"가스실에 사는 거 같다" 호소하는 이 도시
매년 수천 명의 조기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도시가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다.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에 이르는 시기의 공기 질 악화 현상이 올해도 나타났다. 스위스 공기 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뉴델리의 초미세먼지(PM2.5) 수준이 907㎍/㎥으로 치솟아 올해 들어 최악을 기록했다고 AF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뉴델리의 한 관측소에서는 PM2.5 수준이 1,1
"설마 시장님?"…몸짱 된 30대 오세훈 등장에 웃음 터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딥페이크 기술로 30대 몸짱 배우로 변신했다. 19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의 시정질의자로 나선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지방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딥페이크 범죄 피해가 확산 중이라고 언급하며 직접 오세훈 시장의 얼굴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영상을 공개했다.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범죄를 막을 방안을 고민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기술의 파급력을 쉽게 설명
백두산 호랑이 등장에 난리난 中 시골마을…주민 물고 달아나
중국 동북 지역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 주민 1명을 물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중국 헤이룽장일보 등 현지 매체는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보리현 관할의 지싱 조선족·만족향에 내려온 백두산 호랑이 1마리가 65세의 마을 주민의 왼팔을 물고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주민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와 관련해 보리현 임업초업국은
"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로 바뀌는 충격"…동덕여대 재학생 인터뷰 화제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 상황을 '입시 사기'라고 비유한 재학생 인터뷰가 화제다. 이 학생은 "(남녀공학 전환은) 삼성 입사했는데 대표가 갑자기 샤오미로 이름을 바꾸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하이니티'에는 학내 농성을 하는 한 동덕여대 재학생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학생은 "우리는 동덕여대로 알고 입학했는데 왜 논의 없이 전환하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