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서명받고 가입…머리채 잡고 목 조르기도"
방송인 김병만의 이혼 과정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처 A씨가 김병만 측과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19일 전처 A씨는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김병만이 폭행 사건을 덮기 위해 '30억 요구설'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걸 보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 누명을 하루빨리 벗고 싶다"며 보험 가입 이력과 진단서,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건넸다. 그는 김병만 명의로 수십 개의 사망보험을 들었다는 의혹에 대
"시종일관 음주 미화"…툭하면 술마시더니 결국
음주 장면을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18일 방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15건에 대해 법정 제재 등을 의결했다. 방심위는 '나 혼자 산다'가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임에도 출연자의 음주 장면과 함께 '깔끔한 맛이 일품인 깡소주', '잔 가득 채운 행복', '목젖을 때리는 청량감' 등의
"잘못 온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도 놀란 신종 사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전직 프로파일러가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프로파일러도 깜짝 놀란 요즘 범죄 패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연했다. 권 교수는 "개인정보라고 하면 많은 분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런 것들만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
"약혼녀, 유명 기업 대표와 성매매…수첩엔 '첫 관계 300만원'"
한 남성이 자신의 약혼녀와 유명 대기업 대표가 금전을 대가로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폭로했다. JTBC '사건반장'은 19일 40대 남성 A씨가 최근 약혼녀의 부적절한 사생활을 알고 파혼한 일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여성과 교제를 시작, 결혼을 약속하고 최근까지 동거해왔다. 그는 약혼녀의 아버지가 중병에 걸리자 병간호를 자처하고, 부친상 당시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을 올리는
숨쉬기 힘들어 수천명 조기 사망…"가스실에 사는 거 같다" 호소하는 이 도시
매년 수천 명의 조기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도시가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다.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에 이르는 시기의 공기 질 악화 현상이 올해도 나타났다. 스위스 공기 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뉴델리의 초미세먼지(PM2.5) 수준이 907㎍/㎥으로 치솟아 올해 들어 최악을 기록했다고 AF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뉴델리의 한 관측소에서는 PM2.5 수준이 1,1
"설마 시장님?"…몸짱 된 30대 오세훈 등장에 웃음 터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딥페이크 기술로 30대 몸짱 배우로 변신했다. 19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의 시정질의자로 나선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지방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딥페이크 범죄 피해가 확산 중이라고 언급하며 직접 오세훈 시장의 얼굴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영상을 공개했다.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범죄를 막을 방안을 고민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기술의 파급력을 쉽게 설명
"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로 바뀌는 충격"…동덕여대 재학생 인터뷰 화제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 상황을 '입시 사기'라고 비유한 재학생 인터뷰가 화제다. 이 학생은 "(남녀공학 전환은) 삼성 입사했는데 대표가 갑자기 샤오미로 이름을 바꾸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하이니티'에는 학내 농성을 하는 한 동덕여대 재학생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학생은 "우리는 동덕여대로 알고 입학했는데 왜 논의 없이 전환하려 하
"어디서 타는 냄새가"…3시간 만에 진화된 수원 전자제품 공장 화재
19일 오전 9시 34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전자부품 회사 4층짜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발생한 지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불이 철골로 된 연면적 8천700여㎡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건물 3층에서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는 "공장 3층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깨진 창문 사이로 시뻘건 화염이 보이고, 옆에선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 안에 있
검찰, ‘법카 사적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재판 5개로 늘어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9일 불구속 기소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 이 대표에 대한 5번째 기소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공직선거법 사건, 오는 2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위증교사 사건, 대장동·백현동·성남FC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기소돼 있다. 수원지검 공공수
"'김호중 방지법' 명칭은 인권침해"…김호중 팬덤 반발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팬덤이 '김호중 방지법' 명칭에 대해 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김호중의 팬들은 지난 17일 일부 언론사에 항의 내용을 발송해 "특정 개인의 이름을 법안에 비공식적으로 결부시키는 것은 해당 개인의 명예와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본래 법적용과는 무관하게 개인에게 불필요한 오명을 씌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에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