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죽은 쥐까지" 전 직원 폭로…도시락 업체 "문제없었다" 반박
강남의 유명 도시락 업체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는 전 직원의 폭로가 나왔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배달 전문 도시락 업체에 근무했던 전 직원 A씨가 목격한 매장 내 충격적인 위생 실태가 다뤄졌다. A씨는 맛있고 저렴하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의 한 도시락 업체에서 근무했다. 해당 가게는 병원이나 회사에서 단체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곳으로 코로나19 당시에는 연 매출 20억을 찍기도 했다. 주방 보조와 설거지를
새벽에 서울 도로 한복판에서 요가하고, 춤…이런 걸 언제 해보겠어요"
"10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새벽에 요가하고, 밤에 디스코 추고, 이런 걸 언제 해보겠어요."송승은 서리풀 페스티벌 총감독은 서울 서초구의 대표 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을 이렇게 한 마디로 소개했다. 서리풀 페스티벌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10차선 도로 900m 구간의 차량 출입을 막고 거대한 광장처럼 만들어 여는 축제다. 축제는 토·일요일인 오는 28~29일 열리는데 서초구에서는 이틀 동안 15만명 이상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정유라, '새벽삽질' 사진 보더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이른바 '새벽 삽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정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의원과 천 의원이 칠불사를 방문·기념 식수를 위해 땅을 파는 사진을 올리면서 "새벽 4시에 혼자 삽질하면서 코 파는 이준석이 구경 백날 해봐야 얘는 이준석 XX(부하의 비속어)"이라며 "백날
"하늘에서 철판이 내려와"…평택서 출근길 날벼락
검은 종잇장처럼 보이는 금속판 수십 장이 출근길 도로 위에 떨어져 차량 두 대가 손상을 입었다. YTN은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경 경기도 평택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알루미늄 패널 수십 장이 도로 위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도로는 왕복 8차선으로, 당시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차들로 가득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피해를 보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차주는 "위에서 쿵 소리가 나길래
빵집이 무슨 죄…홍명보 단골집 알려지자 축구팬들 악플세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에서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자주 찾는다고 언급된 빵집이 온라인상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진행한 축구협회 현안 질의 과정에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이사는 한 빵집을 언급했다. 지난 7월 초 이임생 이사는 감독 면접을 위해 홍명보 감독 자택 근처에 찾아갔다면서 "홍 감독이 자주 가는 빵집이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만나 대화할 수 있
승객 "운전 중 영화 꺼달라"…택시기사 "내 차다, 싫으면 내려라"
택시에 탑승했다가 기사에게 위협적인 말을 들으며 승차 거부를 당한 승객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는 최근 대구에서 여성 A씨가 겪은 일을 전했다. 제보자 A씨는 "'대구로'라는 앱으로 택시를 불러서 탑승했다"며 "그런데 기사가 차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행을 시작한 후에도 그대로 시청하길래 '영화를 꺼달라'고 요청하자, 신호가 걸린 도로에 정차한 후 내게 내리라며
'음주 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 못 잡아…사망한 20대 여성 발인
지난 24일 광주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뺑소니 사망사고' 피해자의 발인이 26일 엄수됐다. 26일 연합뉴스는 이날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서 20대 여성 피해자의 발인이 엄수됐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아버지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너무 아프다"며 "고생만 하던 딸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됐다"고 오열했다. 고인은 지난 24일 늦은 밤 배달 기사로 일하는 남자친구와 오토바이에 올라탔다가 광주 서구 화정
"주식투자 실패로 거액 빚…아내가 이혼하자네요"
한 남성이 갑작스레 지게 된 거액의 빚 때문에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며 조언을 구했다. 지난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자신이 진 빚으로 인해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둔 결혼 30년 차 가장으로, 최근 투자 사기를 당해 큰 빚을 지게 됐고 이를 아내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는 얼마 전 대학 선배로부터 "한 제약회사가 신약을 개발
'정몽규 저격' 박문성 "25년 축구인생 부정 당한 느낌…할말 해야 했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운영 방침을 두고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작심 저격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축협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인생의 절반을 축구에 보냈는데, 제가 살아온 절반을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25일 오후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자리에서 "(축협 논란은) 지금 정몽규 회장 체제가 이어지는 한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질타하며
경찰,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보도 고소한 명태균씨 조사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이날 명 씨를 불러 고소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명 씨는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매체 기자 2명과 편집국장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9일 고소했다. 이 매체는 총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