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하얀 거품 만지며 환한 미소…경찰도 비웃은 지하철 샴푸녀
운행 중인 중국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샴푸로 머리를 감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항저우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 한 지하철에서 출근 시간대 한 여성이 머리는 감는 일이 발생했다. 여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중국 누리꾼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가방에서 샴푸를 꺼내더니 샴푸를
전직 대통령의 외도 "다이아몬드 시계 팝니다"
"다이아몬드 시계 팝니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계 판매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트럼프 시계'를 광고했다. 시계는 3종이다. '싸우자(Fight), 싸우자, 싸우자' 모델은 499달러(약 66만원), '뚜르비옹'(회오리) 모델은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다. 122개의 다이아몬드와 200g의 18K 금으로 제작된 고가 모델은 147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트럼프
한달간 720개 달걀 먹은 의사,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휘둥그레'
한 달간 매일 1시간마다 달걀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의사이자 미국 하버드대 의학박사 과정 학생인 닉 노르비츠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극단적인 실험을 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노르비츠는 달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루 24개의 달걀을 한 달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노르비츠는 잠자는 시간을 빼면 실험 기간 매일 1시
'4전5기' 끝에 日총리 당선된 이시바…한일관계 여파는?(종합)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며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된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은 한일 역사 문제에서 '비둘기' 색채를 드러내 온 인물이다. 당내 파벌 정치의 문제점을 앞장서서 비판하는가 하면, 일본이 전쟁책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전향적 역사 인식을 보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한일 관계 면에서도 추가 갈등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시바, 결선 투표서 대역전..."안심
"청소 이모도 못 불러요"…신흥 부촌 사는 한가인, 자택 공개
배우 한가인(본명 김현주), 연정훈 부부가 결혼 19년 만에 자택을 공개했다.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목멱재'로 버티고개힐즈라 불리는 신흥 부촌에 위치했다. 한가인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첫 콘텐츠로 집 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한가인은 "방송 촬영을 위해 집을 정리했다. 이런 상태로 만드는 데 3~4주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아이들 등·하원과 교육, 돌봄에 제 스케줄 소화하려니 청소는 내려
"도 넘은 폭력에 집단따돌림 당했다"…'은퇴' 개그우먼 폭로
개그우먼 천수정이 과거 동료 개그맨들의 폭력과 따돌림으로 연예계를 떠났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을 괴롭힌 개그맨들이 아직 TV에 나오고 있다고 했다. 지난 24일 개그우먼 천수정의 남편은 '내 아내가 연예계를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은 지난달 14일 천수정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훈앤수정'에 올라왔던 영상을 요약한 내용이었다. 은퇴 후 남편과 함께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성공한 사업가라더니 불법촬영까지 저지른 성범죄자였어요"
유명 사업가가 권한 술을 마셨다가 의식을 잃고 성범죄를 당해 임신까지 하게 된 여성이 피해를 호소했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지인의 권유로 사업가 모임에 참석했다가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B대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우연히 B 대표를 만났다. B 대표는 A씨를 지난해 10월 한 모임에 초대했고 따로 자리를 가졌다. 다음 날 A씨는 B 대표와 만나 호텔서 식사를
윤 대통령 "나홀로 사는게 복 받은 것처럼"…MBC '나혼산' 저격?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중 특정 예능 프로그램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를 주제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되어야만 지금의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정말로 몰라서 그랬어요"…지하철 부정승차 근절 나선 코레일
"정말로 몰라서 그랬어요." 25일 오후 5시께 찾은 서울 용산역. 개찰구를 통과한 한 승객이 자기 교통카드를 건너편 일행에게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일행이 해당 카드로 개찰구 진입을 시도하자 "이미 승차 처리가 된 카드"라는 음성이 역사 내에 울려 퍼졌다. 역무원이 이들을 제지하기 위해 다가서자 "지하철도 버스처럼 교통카드 하나로 다인승차가 가능한 줄 알았다"며 다급한 해명이 돌아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