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특별시' 왕로푸 "단지 안에서 먹고 즐기고 쉬어요"
DK아시아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가까워지자 총 길이 330m의 문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니 다양한 조각상과 분수대가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서유럽의 어느 성에 들어선 듯했다. 5개의 거대 정원과 곳곳에 심어진 소나무, '만리향'으로 알려진 은목서는 단지를 더 돋보이게 했다. '리조트 특별시'라는 콘셉트로 인천 서구 왕길동 133-3번지 일대에 건설 중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이처럼 주거 문화의 새로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70층 이상 초고층빌딩 건립 가능
여의도 금융 중심지에 건물 높이 350m(약 70층) 이상인 초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 일대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로 지정해 공공기여를 할 경우 중심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을 1000%까지 높일 수 있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5월 열람공고했던 지구단위계
"위기의 건설업, 민·관이 함께 혁신해야"
아시아경제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9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건설업계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아시아건설종합대상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서울특별시장상을, 대우건설은 해외건설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현대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부영그룹,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쌍용건설 등 8개사는 부
‘운정역더써밋’, 주택홍보관 27일 그랜드 오픈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 ‘운정역더써밋’이 9월 27일(금) 주택홍보관을 개관한다.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 덕분에 모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단지로, 특히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운정역더써밋’은 운정역에서 도보 1분 거리(약 100m)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향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2026년 서해선 운정역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운정신도시를 관통하는 3호선 연
LX 고객센터, 3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상담 품질 우수기관 선정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담 품질 인증제도인 KS-CQI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LX는 고객센터가 상담 품질 관리와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개선한 결과,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중 최초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S-CQI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인증 제도로 65개 업종, 27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매년 5~7월 콜센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
남성역세권에 35층·1200가구 들어선다…장기전세 포함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약 12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5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235-53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역세권 대상지를 고밀개발해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번 심의로 대상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총 1209가구로 재탄생한다. 이 중 268가구가 장
HDC현산, 광운대 역세권 브랜드 '서울원' 확정…아파트 11월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 역세권 사업 브랜드를 '서울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아파트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원은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을 의미한다. 서울의 미래가치를 담은 원으로 반경 1㎞ 안에서 모든 삶의 요소가 온전히 채워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이자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거대한 테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을 주거공간부터 호텔, 쇼핑몰,
위례신사선 또 표류…사업비 올려도 유찰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이 새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을 할 사업자를 찾기 위해 지난달 공고를 냈으나 마감시한인 전날까지 신청서를 낸 업체가 없어 결국 유찰됐다. 지난 6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은 공사비 증액을 놓고 시와 갈등을 빚다 사업을 포기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1조4847억원에서 1조7605억원으로 약 19% 증액해 다
내년 상반기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재건축 3년 빨라진다
내년 상반기부터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지나면 안전진단 받기 전에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재건축 기간이 3년 단축될 예정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처리해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겼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1·10' 대책으로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하기로 했는데, 8개월여 만에 여·야 합의로 법안이 통과된 것이다.
포스코이앤씨, 전주 중소 레미콘사와 친환경 레미콘 확산 협업
포스코이앤씨가 전주지역 중소 레미콘사와 협업해 친환경 레미콘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5일 '전주 에코시티더샵' 4차 현장사무실에서 대연콘크리트, 서부레미콘 등 중소 레미콘사 13곳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 관계자도 참석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품·서비스의 환경 정보를 정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