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페라리' 보유 삼성 출신…22대 국회 최고부자는 고동진
22대 국회에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국회의원 가운데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재산이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 의원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으로 재산이 333억1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47명의 재산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21대 이어 22대에 국회의원이 된 의원들은 앞서 지난 3월 재산공개를 통해 일괄 신고해 이번에 신고 대상이 아니다. 새롭게 재산을
인구 절반이 굶주린 이 나라…결국 코끼리 잡아 먹기로
가뭄으로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나미비아 정부가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도축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미 CNN 방송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나미비아 환경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야생동물 도축 방침을 발표했다. 환경부가 잡기로 한 야생동물은 코끼리 83마리, 하마 30마리, 버펄로 60마리, 임팔라 50마리, 누우 100마리, 얼룩말 300마리, 엘란드 100마리 등 총 723마리다. 환경부가 야생동물을 '도태
포르쉐인데 '법인차' 너무 눈에 띄잖아…슈퍼카·회장님차 확 줄었다
올해 들어 8000만원 이상인 고가 법인차 신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다. '연두색 번호판' 장착 제도가 시행된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7월 8000만원 이상 법인차 신차 등록대수는 2만740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7906대 대비 1만대 넘게 줄었다. 특히 최저가 모델도 1억원이 넘는 고급 자동차 등록대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포르쉐의 경우 지난해 1~7월 4183대
결혼하러 지방가는 女에 '550만원 지원금' 논란…"남녀차별" 日 비판 쇄도
일본에서 도쿄에 사는 미혼 여성이 결혼을 위해 지방으로 이주할 경우 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같은 정부의 발상에 대해 일본 국민들은 "여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29일 아사히신문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미혼 여성의 결혼을 통한 지방 이주에 초점을 맞춘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도는 도쿄에 사는 미혼 여성
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김형석 관장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이후 뉴라이트 인사들이 등용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저는 솔직히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김 관장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모르고, 1번으로 올라온 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를 언급하는 분마다 (뉴라이트에 대한) 정의가 다른 거 같다"며 "우파인데, 좀 진보적 우파를 말하는 건지 뭔지 (모르
쓰레기장된 원룸에 전문가도 경악…청소비만 1000만원
한 여성이 친구에게 몇 달간 원룸을 빌려줬다 쓰레기장으로 변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는 '원룸 4개월 빌려줬다가 청소비만 천만 원 쓰게 된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황해수는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는 최완성 대표와 한 원룸을 방문했다. 해당 원룸은 여성이 거주하던 곳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집 안에는 널브러진 옷가
"아이 생겨도 혼인신고 안 해요"…'혼인 외 출산’ 역대 최대 왜?
지난해 출생아 23만명 가운데 '비혼 관계'에서 태어난 아기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 상태를 유지하거나 동거가 느는 등의 사회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통계(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외 출생아'는 1만900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혼인 외 출생아'는 전년보다 0.8%P 증가해 전체 출생아에서 4.7% 비중을 차
강남 유명 척추병원 70대 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서울 강남구의 한 유명 척추 전문병원 회장이 병원 계열사 임원을 지낸 여성을 상대로 수년에 걸쳐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 병원 회장인 70대 A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인 B씨는 2015년 A씨로부터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2016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상습적으로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을 추가로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셔"…'부친상' 김한규 분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진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7일 YTN ‘뉴스온’에 출연해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의·정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을 못 해 뺑뺑이를 돌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
"가장 끔찍한 CT영상"…다리에 '쌀알 모양 기생충' 득실 왜?
미국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가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환자의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의대 병원 응급실 의사인 샘 갈리 박사는 지난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기생충에 감염된 환자의 다리 CT 사진을 올렸다. 갈리 박사는 이 사진에 "내가 본 것 중 가장 끔찍한 CT 영상"이라는 설명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