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여배우 3명 동거하던 과거 日톱배우…"재혼한다"
불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혼한 뒤, 산에 들어가 여배우 3명과 동거해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6)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히가시데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재혼 사실을 밝혔다. 그와 재혼하는 예비 아내는 전직 배우 출신이며,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재혼 성대에 대해 히가시데는 "2년 전쯤 현장에서 후배로 알게 됐다"며 "(아내는) 이제 연기하지 않고, 평범하게
4살 아이 실수로 3500년 전 항아리 '와장창'…박물관의 대응은?
4살짜리 아이의 실수로 이스라엘의 한 박물관에 전시됐던 3500년 된 항아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이스라엘 하이파 헤흐트 박물관에서 기원전 2200년에서 1500년 사이의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항아리가 4살 소년의 실수로 파손돼 현재 복원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대학 안에 있는 헤흐트 박물관은 1984년 개관 이후 고대 유물과 예술품을 수집해 대중에게 공개해 왔다
대형 태풍 다가오는데…'쌀'이 없는 일본 슈퍼마켓
대형 태풍 '산산' 상륙을 앞둔 일본 소매점에 '쌀'이 동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쌀을 사재기한 데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쌀 수요가 갑자기 치솟았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일본 마트 내 쌀 매대가 텅 빈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도 걱정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가정주부라는 한 엑스 이용자는 "근처 마트를 꽤 돌아다녔는데
내년부터 중학교서 '스마트폰' 못쓴다…'디지털 쉼표' 도입하는 프랑스
프랑스 정부가 오는 9월부터 20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후 스마트폰 금지' 정책을 시범 도입할 방침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은 니콜 벨루베 프랑스 교육부 장관 대행이 27일(현지시간) 신학기를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200개 중학교에서 '디지털 쉼표' 조처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라며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다. 디지털 쉼표는 학생들이 등교한 뒤 휴대전화를 모두 수거했다가, 하교할 때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왔더니…군복 입고 총 쏘는 中 신입생들
중국 명문 칭화대 신입생들이 20㎞ 행군 훈련을 했다. CNR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행군은 지난 25일 자정에 시작했고 학생들은 군장을 하고 군복을 입고 행군에 나섰다. 칭화대 측은 "훈련받으러 가는 길에 학생들은 들떠 있었다", "그들은 서로를 돕고 격려한다", "사기는 항상 높고 열정은 뜨겁다"고 전했다. 칭화대 신입생 3500여명은 4개 대대 32개 중대로 구성된 '학생군사훈련여단'을 구성했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엄마가 과탐 점수 깔아줄게"…수능 응시한 고3학부모 논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다음 달 6일까지인 가운데, 자녀의 높은 등급을 위해 수능을 치르려는 학부모들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상상도 못 한 #부모 수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퍼지고 있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현역 애들, 의대생 유입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니까 대치동 엄마들이 수능 응시해서 과탐 깔아주러 간다더라"라고 적
"송혜희 찾아주세요" 국민 다 본 실종 딸 찾던 父, 교통사고로 숨져
실종된 딸을 25년간 찾아다니던 아버지가 결국 딸을 만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년 전 실종된 고교생 송혜희씨(당시 만 17세)의 부친 송길용씨(71)가 지난 26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빈소는 평택 송탄제일장례식장에 차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가 생전 애타게 찾던 딸 혜희씨는 실종 당시 송탄여자고등학교(현 라온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그는 1999년 2월13일 오후 10시쯤 경기 평택시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겠나…이사들이 제 눈과 귀 가려" 배드민턴협회장 토로
배드민턴협회의 불합리한 관습과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안세영의 요청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이를 전격 수용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7일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구세대의 관습은 없애야 한다"며 " 국가대표 선발, 후원과 계약에 관한 규정을 모두 손봐야 하며 선수가 국가대표 생활을 편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김 회장은 "금메달을 따
중3 남학생 혼자 2시간만에 뚝딱…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학교, 군대 등에서 여성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범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0만명 이상이 접속한 '딥페이크 피해 학교 지도'를 만든 이가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이트를 만든 중학생 A군은 28일 JTBC ‘아침&(앤)’과 인터뷰에서 딥페이크 지도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다니는 학교에서도 피해자가 5명 정도 된다고 들었다"며 "아는 학생이 피해를 보게 되니 '실제 (있는 일이) 맞는구나
"호들갑 떤다" 119만 유튜버, '딥페이크 사태' 발언 논란
11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사태에 "호들갑을 떤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버 '뻑가'는 자신의 채널에 '중고대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통해 "최근 여성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얼굴 사진 올린 것을 다 내려라'라는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다"며 "막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글이 퍼지고 있다"고 조롱했다. 이어 "이 사진을 올리고 퍼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