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 현장 대응체계 점검

경남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부터)과 경남도 생활지원금(4월 30부터)의 본격적인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현장점검. 양산시 제공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현장점검.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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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TF 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그리고 읍면동 지급 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창구 운영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약 11만 7000명이 거주해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물금읍의 경우, 지급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양산시 복지허브타운(물금로)에서 지원금 지급업무를 진행할 계획임에 따라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지급창구 준비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또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양산시 통합콜센터도 방문해 민원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급창구 설치 현황 ▲인력 배치 상황 ▲읍면동별 근무방식 ▲민원 대응 방안 ▲혼잡 완화 대책 등으로, 실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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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신청과 지급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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