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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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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조선물가실록]

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

'금(金)값'이 된 과일 가격의 오름세가 설이 지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식탁 물가의 불안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상품 등급의 사과(후지 10개)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평균 2만9398원이다. 이는 설 연휴 직전인 8일(2만5243원)보다 16.5% 상승한 것이다. 1개월(2만6187원) 전보다는 12.3%, 지난해(2만2954원)보다는 28.1% 올랐다. 다른 과일도 상황은 비슷하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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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들과 악수도 조심…여전히 고통스러워해"

"손흥민, 동료들과 악수도 조심…여전히 고통스러워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축구 대표팀 선수들 간 다툼이 벌어졌던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손흥민이 손가락 부상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손가락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한다”면서 “토트넘 홋스퍼에 복귀한 후 동료들과 악수를 하기 전에도 자신의 부상을 알리며 조심하는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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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한국 떠나 새 삶"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한국 떠나 새 삶"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15일 송승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예계를 떠나 새 삶을 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워낙 SNS도 잘 안 하고 최근 회사를 나오고 나서 저의 긴 휴식기를 오래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 점 그리고 소식 없이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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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줄 알고 겨울바다에 풍덩…전직 구조요원 용기에 쏟아진 찬사

아기인줄 알고 겨울바다에 풍덩…전직 구조요원 용기에 쏟아진 찬사

바다에 떠다니는 인형을 아기로 착각해 겨울 바다에 뛰어든 남성의 행동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직 해난 구조요원 정성훈 씨(35)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딥씨사이드'를 통해 지난 8일 경남 창원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정 씨는 "아내와 함께 바닷길을 산책하던 중 ‘풍덩’ 소리를 들었다"며 "바다에 빠진 한 남성이 무언가를 향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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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고 "딸이 운전" 진술한 아버지…딸은 현장에도 없었다

사고 내고 "딸이 운전" 진술한 아버지…딸은 현장에도 없었다

지난 1월께,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오토바이를 치어 7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낸 사람이 여성이 아닌 여성의 아버지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께 강원도 강릉 한 농로에서 오토바이와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충돌한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후 사고 차량에 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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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보건복지부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에 사용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 등 3개 기관의 연구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가 의료 공급체계와 건강보험 재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의 근거를 정부가 설명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지부는 지난 6일 2035년에는 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학년도부터 현 의대 정원 3058명의 65%인 2000명을 확대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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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살 미술평론가 사망…연고도 없는 푸틴, 2조원대 유산 물려받나

98살 미술평론가 사망…연고도 없는 푸틴, 2조원대 유산 물려받나

생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술 소장품을 물려주겠다고 유언장을 남긴 러시아 미술 평론가가 사망했다. 평론가의 사망으로 그의 예술품이 모두 진품으로 드러나면 푸틴은 2조원이 넘는 막대한 예술품을 받게 된다.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 11일 작가 겸 미술 평론가인 니나 몰레바가 98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반 니키틴 등 러시아 화가들의 작품과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예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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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경질…정몽규 회장 "역량·리더십 보여주지 못해"(종합)

클린스만 감독 경질…정몽규 회장 "역량·리더십 보여주지 못해"(종합)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을 16일 경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마친 뒤 정 회장은 직접 "대한축구협회는 최종적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경기 운영, 선수 관리,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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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평균연봉 1억 금감원, 4년간 고작 469만원 올라'…20대 퇴직자, 10년새 최다[신의직장 떠난 MZ]

'평균연봉 1억 금감원, 4년간 고작 469만원 올라'…20대 퇴직자, 10년새 최다[신의직장 떠난 MZ]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20대 퇴직자 수가 최근 10년 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처우, 승진 적체현상, 달라진 사고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금융감독원 퇴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자(정년퇴직·임금피크 적용·무기계약직·임원 퇴임 제외)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대는 7명(14.2%)이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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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지원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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