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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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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줄 알고 겨울바다에 풍덩…전직 구조요원 용기에 쏟아진 찬사

아기인줄 알고 겨울바다에 풍덩…전직 구조요원 용기에 쏟아진 찬사

바다에 떠다니는 인형을 아기로 착각해 겨울 바다에 뛰어든 남성의 행동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직 해난 구조요원 정성훈 씨(35)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딥씨사이드'를 통해 지난 8일 경남 창원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정 씨는 "아내와 함께 바닷길을 산책하던 중 ‘풍덩’ 소리를 들었다"며 "바다에 빠진 한 남성이 무언가를 향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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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고 "딸이 운전" 진술한 아버지…딸은 현장에도 없었다

사고 내고 "딸이 운전" 진술한 아버지…딸은 현장에도 없었다

지난 1월께,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오토바이를 치어 7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낸 사람이 여성이 아닌 여성의 아버지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께 강원도 강릉 한 농로에서 오토바이와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충돌한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후 사고 차량에 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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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보건복지부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에 사용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 등 3개 기관의 연구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가 의료 공급체계와 건강보험 재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의 근거를 정부가 설명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지부는 지난 6일 2035년에는 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학년도부터 현 의대 정원 3058명의 65%인 2000명을 확대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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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살 미술평론가 사망…연고도 없는 푸틴, 2조원대 유산 물려받나

98살 미술평론가 사망…연고도 없는 푸틴, 2조원대 유산 물려받나

생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술 소장품을 물려주겠다고 유언장을 남긴 러시아 미술 평론가가 사망했다. 평론가의 사망으로 그의 예술품이 모두 진품으로 드러나면 푸틴은 2조원이 넘는 막대한 예술품을 받게 된다.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 11일 작가 겸 미술 평론가인 니나 몰레바가 98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반 니키틴 등 러시아 화가들의 작품과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예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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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깔끔하게 정리한 손님…양념통 열어본 업주가 놀란 이유

테이블 깔끔하게 정리한 손님…양념통 열어본 업주가 놀란 이유

식당에서 식사 후 테이블을 정리하는 척하면서 양념통 안에 쓰레기를 넣어둔 진상 손님의 사연에 누리꾼이 공분하고 있다. 1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께서 이렇게 정리를 잘하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손님이 식사를 다 마치신 후에 들깨 뚜껑, 산초 뚜껑, 밥뚜껑을 다 닫고 그릇도 높이 쌓으시고 정리를 잘하더라"라며 상황을 전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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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트렌드 이끌다 … 부산시,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부산 미식트렌드 이끌다 … 부산시,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가 깃든 향토 음식과 최근의 미식 트랜드를 소개하는 ‘2024 부산의 맛’ 가이드 북과 미식 지도를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작·발간했다.‘부산의 맛’은 구·군 위생부서, 전문가 추천과 온·오프라인 빅데이터 자료, 그리고 대학교수, 맛 칼럼니스트, 인플루언서 등 10명 이내로 구성된 전문 자문위원의 현장평가와 검증을 통해 선정된 부산의 대표 맛집 144곳을 소개한다. 맛집의 기본 정보와 미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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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심한 불경기엔 금도 안팔려"…웃는 금값에도 금은방 울상

"심한 불경기엔 금도 안팔려"…웃는 금값에도 금은방 울상

"불황엔 금값이 뛴다지만 정말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이 선뜻 금을 사지 않아요" 지난 13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에서 만난 금은방 주인 A씨(52)는 텅 빈 매장을 바라보다 고개를 내저었다. A씨는 종로에서 30년 붙박이로 금은방을 운영해왔지만, 이번 달만큼 손님이 없던 적은 손에 꼽힌다고 토로했다. 이달 A씨가 받은 손님은 아기 돌 반지 한돈을 팔러온 1명이 전부였다. 다른 금은방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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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못받아 답답한 한부모… '선지급'에 숨통 트일까

양육비 못받아 답답한 한부모… '선지급'에 숨통 트일까

정부가 이르면 내달 초 비양육자 부모가 내지 않은 양육비를 국가가 주고 나중에 받아내는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을 구체화한다. 구상권 청구 등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수인 탓에 국회에서도 관련 논의를 준비 중이다. 초기 운영 예산과 지원금 회수 방안에 대한 세부 계획이 변수지만, 여야 모두 양육비 선지원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갖고 있어 빠른 개정이 이뤄질 수도 있다. 16일 여성가족부는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을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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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성인, 우울증 걸릴 확률 더 높다

혼자 사는 성인, 우울증 걸릴 확률 더 높다

혼자 사는 성인일수록 우울증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유에스뉴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혼자 사는 것이 함께 사는 것과 비교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CDC가 최근 발표한 한 연구에서 2021년 기준 혼자 사는 성인 중 6.4%가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다른 이들과 함께 거주한 성인들은 4.1% 정도만 우울증을 경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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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신입생 대상 새내기 배움터 개최

국립목포대, 신입생 대상 새내기 배움터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70주년기념관 등 도림캠퍼스 일원에서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국립목포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고, 개략적인 대학 생활 안내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실시됐다. 새내기 배움터는 1부 행사로 총학생회 및 운동부 소개,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신입생들을 환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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