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또 시작…"미친 가성비" 난리난 다이소 5000원 '스피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오랜 편견을 깨고, 생활용품 매장 아성다이소의 전자제품들이 '가성비'를 넘어선 품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5000원짜리 스피커는 고가의 제품 못지않은 성능으로 온라인에서 '미친 가성비'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IT 유튜버도 감탄…5000원 스피커, '맥북' 음질과 혼동구독자 55만 명을 보유한 IT 유튜브 채널 '리에디트'의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됐다. 에디터H는 5000원짜리 다이소 유선 스피커를 애플 맥
"못생긴 사람 만날래요"…요즘 MZ들 사이 급부상한 '슈렉킹'
최근 미국 MZ세대(1980년생~2004년생) 사이에서 일부러 자신이 끌리지 않는 상대와 데이트하는 풍조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과 영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슈렉킹(Shrekking)'이라는 연애 신조어가 빠르게 확산,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과 기대 심리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슈렉킹은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화 속에서 주
유튜버 대도서관 서울 광진구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하던 나동현(46)씨가 숨졌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나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빵 하나에 만 원 넘어도 턱턱 사…더 비싼 빵 찾는 사람들, 이유 알아보니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사죄 선물로 인기 폭발…일본의 '할복 모나카'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일본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거래처에 양해를 구하러 갈 때 선물로 지참하는 과자가 있다. 도쿄의 전통 과자점 신쇼도(新正堂)에서 만드는 할복 모나카다. 대량의 팥소가 찹쌀 피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과
'성적 집착'으로 자기 다리 괴사한 의사…보험 사기까지
영국의 한 외과의사가 자신의 다리를 고의로 괴사시켜서 수술한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적 집착으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졌다. BBC 등 현지 매체는 콘월카운티의 외과의사 닐 호퍼(49)가 보험사기 및 음란물 소지 혐의로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호퍼는 2019년 5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자신의 다리를 의도적으로 괴사시킨 뒤, 이를 병원에서 절단하는 수술
오세훈, 박주민 '주택공급' 지적에 "빵공장인 줄 아나…무지함에 기막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성과가 없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에 "빵 공장인 줄 아느냐"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박 의원을 겨냥해 "재개발, 재건축이 빵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찍어내는 것으로 아시는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18.5년 걸리는 것을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으로 13년까지 줄여놓았더니 왜 아직 성과가 없냐고 묻는 무지함에 기가 막힌다"고 했
몽골 화산에서 사진 찍던 韓 인플루언서 추락사…"갑자기 강풍 불었다"
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에서 화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팔로워 약 9만 명을 보유한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로 출장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당시 A씨가 화산 위에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중심을 잃고
"가뭄, 재난급인데"…강릉 호텔, 홈쇼핑서 패키지 판매 논란
정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호텔이 홈쇼핑에서 대규모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형 숙박시설이 장사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가 강릉에 재난 사태를 선포한 다음 날인 31일, 강릉의 한 대형 호텔이 홈쇼핑을 통해 올해 연말
"美 정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 잠재 연관성 발표 예정"
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을 임신부가 사용하는 것이 태아의 자폐증과 잠재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이달 중 로버트 케네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서 자폐증의 잠재적 원인으로 중요 비타민인 엽산 수치 저하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 제시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