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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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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재계 거물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

러시아 재계 거물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

러시아 산업계의 대표자가 '일본해' 명칭을 '동해'로 바꾸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을 인용해 "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장이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 세션에서 '일본해 명칭 변경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쇼힌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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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4000만원 너무 적다"며 파업 계속하자…초강수 둔 '이 기업'

"연봉 1억4000만원 너무 적다"며 파업 계속하자…초강수 둔 '이 기업'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산 공장에서 파업 중인 노조원들을 대신할 영구 대체 인력 채용에 나섰다. 협상보다는 신규 인력 충원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이어서 노사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 디펜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제조 인력 영구 대체 절차를 시작했다"며 "고객 지원을 위해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인 공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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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판 늦어져 尹 다시 석방될 수 있어…내란특별재판부 신속 검토해야"

정청래 "재판 늦어져 尹 다시 석방될 수 있어…내란특별재판부 신속 검토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드러내며 내란특별재판부 구성 등을 담은 내란특별법과 관련해 신속한 논의를 당부했다. 재판이 늦어지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석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과거 석방된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당 1000발을 쏠 수 있는 소총 200정을 구매하려 했던 움직임을 거론한 뒤 "윤석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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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유족들이 사건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씨의 모친 장연미씨는 4일 호소문을 통해 "요안나 1주기를 앞두고 저는 곡기를 끊으려 한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문화방송과 두번 만나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성의도 없고 해결 의지도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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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계엄 직후 尹 통화서 민주당 성토…왜 했는지 의문"

나경원 "계엄 직후 尹 통화서 민주당 성토…왜 했는지 의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걸어온 통화에 대해 '의문'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후 자신과 통화한 것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미리 이렇게 알리지는 못했다'면서 민주당을 성토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고 평소 전화하던 사이가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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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일했는데 날벼락 같은 해고 통보…동료들까지 충격받은 이유

25년 일했는데 날벼락 같은 해고 통보…동료들까지 충격받은 이유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에서 25년간 근무해 온 은행원 캐서린 설리번(63)이 지난 7월 해고된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가 해고 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업무를 대체할 AI 챗봇을 직접 훈련시키고 있었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뉴스닷컴에 따르면, 설리번은 해고 통보를 받았을 당시 "동료들과 함께 큰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가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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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외모 부작용 겪을 것"…뷰티 인플루언서 25년 뒤 모습 그린 AI

"심각한 외모 부작용 겪을 것"…뷰티 인플루언서 25년 뒤 모습 그린 AI

수려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전문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25년 뒤에는 심각한 외모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온라인 게임 가이드 플랫폼인 카지노가 2050년 평균 인플루언서의 외모를 예측한 가상 모델 '아바(Ava)'를 통해 현재의 뷰티 집착과 콘텐츠 과잉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고 보도했다.가상 모델인 아바는 얼룩진 피부, 굽은 등, 뾰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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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원이면 저녁 배불리 먹겠네"…인터넷보다 싸다는 5K PRICE[가보니]

"5천 원이면 저녁 배불리 먹겠네"…인터넷보다 싸다는 5K PRICE

"5000원이면 오케이(OK)" "충격적 장보기"…. 4일 수도권의 한 이마트 매장에 들어서자 수북한 상품들 틈에서 하늘색 바탕에 핑크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글씨체로 새긴 이 같은 문구가 눈을 사로잡았다. 매대 상단과 바닥에는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라는 표지도 추가로 인쇄해 놓았다. 유제품과 음료, 소스류, 면류, 가공식품 등 기성브랜드(NB)가 진열된 매대 한쪽 공간을 이 안내판과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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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지원입니다" 두 번이나 말한 박지원…김정은이 보인 반응은?

"저 박지원입니다" 두 번이나 말한 박지원…김정은이 보인 반응은?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직접 말을 건넸으나 외면당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약 3~4보 떨어진 거리에서 "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라고 두 번 불렀다고 전했다. 하지만 "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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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탕비실 커피 금지" 회사 공지…"정말 건강 위한 것 맞냐"시끌

"오후 4시 탕비실 커피 금지" 회사 공지…"정말 건강 위한 것 맞냐"시끌

임직원의 수면 건강을 이유로 오후 시간대 사무실 커피머신 사용을 금지한 한 회사의 조치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과도한 간섭'이라는 반발과 '커피 제공은 의무가 아니다'라는 옹호가 맞서는 모양새다.지난달 26일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오후 4시 이후 사무실 커피 금지,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동산 개발 업체 직원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사측으로부터 "금일부로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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