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혁신당 사무부총장 '성희롱은 범죄 아니다'는 발언은 2차 가해"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2차 가해라며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이 부총장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발언한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왜곡하는 반사회적 인식"이라고 밝혔다. 대구지검 부부장 검찰 출신인 이 부총장은 전날 출연한 유튜브 방송에서 '당내 언어
조국 "성 비위 사건, 옥중이라 개입 못한 것" 해명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내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발생 당시 옥중에 있어 당무에 관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조 원장은 6일 경향티비 유튜브에 출연해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옥중에 있었고 당무를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는 처지였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석방 이후 여러 일정이 잡혔고 그 과정에서 저라도 빨리 만나
李 대통령, 美 한국인 체포 사태 "신속 해결 총력 대응" 지시(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주미대사관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사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대통령이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권익과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돼선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에서 전했다. 이
美 '韓기업 이민단속'에…국힘 "700조 선물 주고 뒤통수 맞아"
미국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며 다수의 한국인을 체포하자 국민의힘이 "700조원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총 5000억달러(약 700조원) 대미 투자를 약속했지만, 결과는 현대차-LG 합작 공장 단속 사태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
조현, 美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에 "매우 우려…필요시 직접 방미"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벌인 단속에서 475명이 구금됐고, 이 중 300명이 넘는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에서 "매우 우려가 크고 국민들이 체포된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자신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했으며
조현 "조지아공장 475명 구금…한국인 300명 넘어"
조현 "조지아공장 475명 구금…한국인 300명 넘어"
장동혁, 美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에 "외교당국 대응 공백 드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을 포함 '무더기 체포'를 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사태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장 대표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정부는 '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교민의 안전과 기업인의 권익이라는 기본적 국익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체포된 인원 가운데 한국인이
"존중·사랑받는 존재"…李대통령 부부, 영락보린원생과 '킹 오브 킹스' 영화 관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 30여 명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킹 오브 킹스'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안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영화 관람에
조현 "필요시 직접 워싱턴 가서 미 행정부와 협의 논의"
조현 "필요시 직접 워싱턴 가서 미 행정부와 협의 논의"
외교부, '美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부가 미국 당국이 우리 기업의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한다. 외교부는 6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박윤주 1차관, 김진아 2차관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나의 현대차그룹-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