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남편 상대 이혼 소송"…새 소속사 "정리되면 알릴 것"
가수 서인영이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서인영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서인영은 가정을 지키려고 했지만, 남편의 귀책으로 끝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6살 연상 사업가 A씨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했다. A씨는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이혼 소송 전 서인영은 각종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자주 드러냈다
"키 크고 긍정적인 사람이 이상형"…'오타니 신부' 추정 여성 춤 영상 화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의 예비 신부가 일본 전 여자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라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 다나카가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다. 일본의 한 누리꾼은 엑스 계정에 여성 셋이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맨 왼쪽이 오타니의 결혼 상대자로 소문난 다나카 마미코"라며 "귀엽고 아름답다"라고 적었다.해당 영상을 보면 장신의 여성 세 명이 팝가수 메건 트레
"요즘 일본, 80년대 버블 때와 같다…붕괴로 이어질 수도" 경고
일본이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신흥주자에 추월당한 원인을 '갑각류'에 비유한 석학의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또 최근 활성화하기 시작한 주식 투자, 재개발 등 열풍이 과거 버블 경제 시절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사회학자 요시미 슌야 도쿄대 명예교수는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이니치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을 '갑각류 사회'로 규정했다. 그는 "조직을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세계화, 디지털화와 갑각류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살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살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죽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에 눈이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곤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들지만, 나의 식습관과 요
故오현경 영결식…이순재 "나도 곧 갈테니 다같이 만나세"
"누구 있냐? 아직도 자빠져 자고 있어?" 고인의 육성이 야외 공연장을 울렸다. 70년 연기 인생을 걸어온 연극배우 고(故) 오현경(88)의 영결식이 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오전 9시께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연극계 선후배 및 동료들,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영결식 사회는 배우 이대연이 맡았다. 이어 고인의 대학 후배인 이
"제2의 태영건설 나오나"…건설사 수익창출력 급감
올해 국내 주요 건설사의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든 지난해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조달 금액을 키운 가운데, 공사 지연과 신규 사업 연기 등에 따른 금융 부담이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4월 이후 제2의 태영건설 사태 발생’을 예고하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기된다. 건설사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주요 25개 건설사의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
전체 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 (상보)
4일 기준 전체 전공의의 90.1%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 차 9970명 중 근무지 이탈자는 90.1% 수준인 8983명으
"뒤에 숨는 모습 너무 부끄럽다" 현직 의대교수 첫 사직서 나와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고발 등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 의대 교수가 처음으로 사직 의향을 밝혔다. 윤우성 경북대 이식 혈관외과 교수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과 교수직을 그만둔다. 다른 분도 아시겠지만 이미 오래전 번아웃됐고, 더는 힘만 빠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온 제 인생도 한번 뒤돌아보고
'사상최고가 근접' 비트코인, 6만8000달러 돌파…밈코인도 강세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이후 처음으로 6만8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역대 고점을 코앞에 둔 상태다. 비트코인 랠리에 이른바 '밈 코인'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8시 현재 전장 대비 8.7%이상 오른 6만828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6만
태극문양은 뒤집히고 건곤감리는 뒤죽박죽…中 테무서 엉터리 태극기 판매
중국 유명 쇼핑몰에서 태극 문양이 잘못 새겨져 있는 등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 연휴 내내 태극기에 관련한 오류 제보를 받았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요즘 한국에서도 핫한 중국 유명 쇼핑몰 '테무'에서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를 팔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테무에서 판매 중인 태극기들은 태극 문양이 뒤집혀있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