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부동산 투자도 귀재…보유 주택 700억 이상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부동산 투자에서도 큰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엔비디아 본사 인근 부촌인 로스알토스힐스 소유 저택은 물론 샌프란시스코의 골드코스트, 하와이 등에 주택을 매입한 이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가 급등세와 별도로 자산증식을 이뤄냈다. 로스알토스힐스·샌프란 골드코스트·하와이 등 저택 소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증거 확보… 법·과 원칙 따라 엄격 조치"(상보)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재차 경고했다. 정부는 복귀 요청을 외면한 이들에 대해 면허정지 사전 통보에 나설 예정으로, 행정력이나 의료공백 상황을 감안해 집단행동을 주도한 전공의부터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
카카오페이, 4월 펫보험 출격…손보사 빅5 손잡았다
올해 초 자동차보험을 시작으로 출범한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에 4월부터 펫보험(반려동물보험)이 입점한다. 핀테크업체 중에서는 카카오페이가 가장 먼저 국내 빅5 손해보험사와 손잡고 상품을 내놓는다. 플랫폼(PM) 요율과 수수료 갈등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자동차보험과 달리 펫보험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국
금요일마다 쉬면 행복할까…총선 앞두고 불붙는 '주4일제' 논의
온라인 데이터 기업 '휴넷'에 근무하는 11년 차 직장인 김영아씨(43)는 지난해부터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하고 있다. 회사가 주4일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모든 직원이 매주 금요일에 쉬게 됐기 때문이다. 휴넷은 지난해 6월 주 4일제를 시범 도입하고 한 달 뒤인 7월부터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근무 일수가 줄면서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있었으나 자체적으로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인 끝에 제
청년 일경험 기회 10만개…대학생 취업준비 지원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가 올해 대학생 15만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 10만명에게는 국내외 일경험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5일 경기 광명시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대학생들의 진로 설계, 취업 준비 등을 돕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올해 전국 50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3745달러…전년比 2.6%↑
지난해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6% 늘며 반등했다.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월 발표했던 속보치와 동일한 0.6%, 1.4%로 집계됐다. 5일 한국은행은 '2023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1인당 GNI가 3만3745달러로 2022년(3만2886달러)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화 기준으로는 4405만원으로 전년보다 3.7% 많았다. 우리나라 1인당
2금융권 소상공인 이자지원 '신청 절차' 내주초 공개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중소금융권에서 5~7%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부 이자금을 환급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다음 주 중 공개한다. 지난달 시중은행의 1조3600억원 규모 1차 이자 캐시백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소금융권을 통한 지원도 본격화하는 것이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저축은행, 상호금융(농?수?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여전사(카드사, 캐피탈) 등에
갑자기 줄어든 초콜릿 함량…코코아 가격 50% 급등하자 함량 줄이는 '꼼수'
올해 들어 코코아 가격이 50% 이상 급등하면서 네슬레, 허쉬 등 글로벌 식품 업체들이 제품에서 초콜릿 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판매가를 올려 소비자의 반감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값비싼 코코아 함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방식으로 먼저 비용을 줄이는 모양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식품 업체인 네슬레는 지난 1월 영국에서 초콜릿 함량이 기존 제품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적은
IBK기업은행, '외국인직접투자 배당금 송금'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봄철 배당 시즌을 맞아 외국인직접투자(FDI) 배당금을 송금한 기업에게 간식차와 경품을 제공하는 ‘FDI 배당금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업은행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배당금을 보낸 외국인투자기업이 대상이며 송금 실적에 따라 ▲ 톱(TOP) 1 기업에게 일일 간식차를 ▲ TOP 10 기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이복현 "홍콩 ELS 일괄배상 없다...배상 기준안 11일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H지수 기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일괄배상에 선을 그으며 배상비율이 0%부터 100%까지 차등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LS 사태 책임분담 기준안 발표 시점과 관련해서는 "연령층, 투자 경험 등을 고려한 수십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매트릭스에 반영해 11일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콩 ELS 사태에 대해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