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 찍은 한동훈 패션, 걸어다니는 광고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역대 한국 남자 정치인 중 옷차림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한창 유행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상대적으로 젊은, 기존 정치인과 차별화된 한 위원장의 이미지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널리 빠르게 공유되는 SNS 시대에 옷차림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TSMC, 2나노 시대 준비…GAA 자신감 삼성·속도전 돌입한 인텔
새해가 되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에 새로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선 2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시대가 임박한 듯 관련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엔 대만 매체인 디지타임스가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첫 번째 2㎚ 고객이 애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초기 물량을 확보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등 글로벌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는 지
새해 ‘면역’ 많이 받으세요! … 포항시,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 등 집단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12세 이상 국민 누구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시설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큰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의 면역확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서울도 전부 떨어졌다"…주택 매매 가격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증가
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전세 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조금 증가한 0.05% 올랐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변동률은 -0.03%로 떨어졌고, 전세 가격 변동률은 0.13%로 상승을 유지했다. 서울 안에서 매매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없다. 금천구(-0.18%), 은평구(-0.15%), 중구(-0.09%), 노원구(-0.08%) 등 대부분
모친 시신 조수석에 싣고 120㎞ 운전한 딸…"차량비 아까워서"
프랑스에서 사망한 모친의 시신을 자동차 조수석에 싣고 장거리 운전을 한 여성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 이 여성은 장의 차량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시신을 운반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르파리지앵은 파리 경찰이 지난 25일 밤 10시쯤 받은 한 통의 전화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전화를 한 여성은 자신이 10구 거주민이라고 밝히고, 노모가 오후 1시쯤 93세로 사망했다고 신고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자신
백화점서 16만원에 파는 샤넬 향수…쇼핑몰은 '반값'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같은 제품을 반값에 살 수 있다면 누가 마다할까.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단연 '가격
"수천만원 결혼 반지 대신"…예물 대세 '랩다이아'
“천연 다이아몬드가 예전보다 싸졌다고 해도 요새는 랩그로운(Lab Grown) 다이아몬드를 더 많이 찾아요, 티도 안 나는데 3부(0.3캐럿)짜리 끼고 있는 것보다 1캐럿 끼고 있는 게 더 낫지 않겠어요”(청담동 A주얼리 전문점 관계자) “다이아몬드가 비싸다 보니 보통 결혼할 때 많이 사는데, 요샌 그렇지 않아요, 결혼하신 분들도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로 두 번째, 세 번째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추겠다고 오시곤 합니다”(종로구 B주
에이즈 감염 2000명 유발한 일본 녹십자와 731부대 그림자(下)
'알고 보면' 좋을 정보를 두서없이 전달한다. 영화·시리즈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팁이다. *<"처형당하는 게 당연…인정하기까지 몇 년 걸렸다"(中)>에 이어 *만주국은 일본 육군 정예부대였던 관동군에 의해 1932년 3월 1일 건국됐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붕괴할 때까지 중국 동북 사성에 존재했다. 일본 정부가 국내외에 발표한 독립국은 아니었다. 표면적으로는 청조의 마지막 황제 아이신기오로 푸이를 왕좌에 앉
"셀토스 벽 높네"…출시 1년 2세대 코나, 소형SUV 2위
현대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2세대(SX2)가 출시 1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기아'셀토스'의 아성을 넘기 힘들었다. 28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 코나 2세대의 판매량은 총 3만3475대(신규 등록 기준)였다. 2만391대 팔린 기아 니로(SG2)를 제치고 소형SUV 2위에 올랐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월 225대를 시작으로 월평균 2790대가 팔렸다. 다만 소형SUV의 제왕으로 꼽히는 기아 '셀토스'를 넘기
머스크, 갑부 순위 2위로 밀렸다…루이비통 회장이 1위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6일(현지시간) 아르노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이 2078억달러(278조364억원)로 머스크 CEO의 2045억달러(273조6210억원)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는 테슬라 주가가 실적 악화로 전날 13% 급락하며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180억달러(24조840억원) 줄어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