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 찍은 한동훈 패션, 걸어다니는 광고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역대 한국 남자 정치인 중 옷차림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한창 유행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상대적으로 젊은, 기존 정치인과 차별화된 한 위원장의 이미지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널리 빠르게 공유되는 SNS 시대에 옷차림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새해 ‘면역’ 많이 받으세요! … 포항시,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 등 집단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12세 이상 국민 누구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시설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큰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의 면역확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운영 결과, 9개월간 주취자 총 389명 보호 조치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4월 11일 개소 시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부산시 주취해소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389명의 주취자를 보호 조치했다고 전했다.부산의료원 내에 위치한 '부산시 주취해소센터'는 시 자치경찰위원회, 시 경찰청, 시 소방재난본부, 부산의료원, 총 4개 기관이 협업해 지난해 4월 신설한 주취자 공공구호시설이다. 이곳에는 경찰관 6명과 소방관 3명이 합동 근무한다. ▲경찰은 주취자 보호·관리를 ▲소
태양전지 새 역사 썼다… UNIST 연구진, 세계 최고 효율 공인인증
세계가 공인한 최고 효율의 양자점(QD) 태양전지가 개발됐다. 개발에 사용된 양자점 용액과 소자는 장기간 보관에도 높은 성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태양전지의 상업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UNIST(총장 이용훈)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성연 교수팀이 안정성이 우수한 유기양이온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합성해 태양전지용 광활성 박막의 내부 결함을 억제하는 새로운 리간드 치환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알렸다. 장성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 지정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이란 임상검사, 부검, 혈액검사, 미생물검사, 병리조직검사 등의 방법으로 수산생물의 전염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관이다. 수산생물에 대한 병성감정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연구기관, 대학 또는 민간연구소 등이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
문재인 전 대통령, 고향 거제에 500만 원 기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인 경남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25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해에도 거제시에 연간 상한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우리 애 키 크는 주사 맞아도 되나요"…'훌쩍' 늘어난 부작용
단가가 최대 135만 원에 달하는 ‘키 크는 약’ ‘키 크는 주사’, 성장 호르몬 주사제 처방이 늘면서 부작용 사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 건수보다 부작용 사례 증가폭이 더 가팔라, 처방 건수가 3.5배 늘 동안 부작용 사례는 5배 늘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건수는 2022년 19만1건으로, 2018년(5만5075건)의 3.5
백세시대에 '어쩌나'…10명 중 7명 "노후돌봄 준비 못 해"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때 필요한 '노후 돌봄'에 대해 성인 대부분이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보험연구원은 전국 19~69세 성인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인·가족의 노인간병 필요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대비 등을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의 응답자 72.8%는 본인의 '노후 돌봄' 가능성에 대해 염려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자신
철거 앞둔 서울 힐튼, 유산으로서 가치는?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977년 가을의 어느 날, 미국 시카고의 시어스 빌딩을 방문했다. 경기고등학교 2년 선배 건축가 김종성과의 만남 때문이었다. 친화력이 좋은 김 회장은 이내 선배를 형이라 부르며 힐튼 프로젝트를 맡아달라고 했다. 서울역 앞에 남산으로 올라가는 경사진 땅에 특급호텔을 짓는 계획이었다. 현재 서울역 앞에 있는 서울스퀘어는 본래 대우그룹 본사 빌딩이었다. 대우그룹이 1973년 정부로부터 이 빌
마트 시식 코너에 밥 챙겨간 인플루언서 "고기 리필" 요청도
마트 시식코너에 밥까지 챙겨가 본격 식사를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광둥성 출신 인플루언서 A씨가 미국 회원제 마트 샘스클럽 중국 지점에 쌀밥 한 상자를 들고 간 중국 인플루언서 A씨에 대해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쌀밥 한 상자를 들고 마트 시식코너를 돌며 음식 투어 중인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마트에 들어서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