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전부 떨어졌다"…주택 매매 가격 하락, 전세 가격은 소폭 증가
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전세 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조금 증가한 0.05% 올랐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변동률은 -0.03%로 떨어졌고, 전세 가격 변동률은 0.13%로 상승을 유지했다. 서울 안에서 매매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없다. 금천구(-0.18%), 은평구(-0.15%), 중구(-0.09%), 노원구(-0.08%) 등 대부분
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79억' 강제경매 집행정지
가수 박효신이 지난 2021년 전입신고를 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9억원에 경매로 나왔다가 최근 경매 절차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경매(사건번호 2022타경52132)가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진행될 예정이었다. 감정가는 78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3월 한남더힐 다른 동 동일 평형은 110억원에 거
2022년 자가보유율 '중위소득 가구'만 떨어졌다
2022년 전국 자가보유율은 상승했는데 중위소득 가구의 자가보유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토부의 주거실태조사 분석 결과 2022년 전국 자가보유율은 61.3%, 자가점유율은 57.5%로 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자가보유율은 거주 여부와 상관 없이 자신이 보유한 주택의 비율, 자가점유율은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자신이 직접 사는 비율을 말한다. 수도권의 자가보유율은 55.8%, 자가점유율은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제자리'…"1·10대책 효과 아직"
서울 아파트값이 2주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등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지만 매수 심리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지난주(0.00%)에 이어 2주 연속이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 살펴봐도 0.01% 하락한 구로구를 제외, 나머지 24개 구가 모두 보합이었다. 경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29일부터 정당 계약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전세난이 심화될 전망이다. 전세 매물도 빠르게 감소하는 데다 전세 공급 통로로 꼽히는 입주 물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1월 둘째 주(8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전국 평균(0.03%)을 2배 이상 넘어섰다. 평균 전셋값은
SH공사 보유 공공주택 시세 56조원…취득가 약 2.5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13만3697호의 추정시세가 취득가액의 약 2.5배인 56조원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28일 공사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의 자산내역을 공개했다. 공공주택 총 13만3697호의 취득가액은 23조2755억원, 추정시세는 55조9660억원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액과 공시가격은 각각 19조5053억원, 38조6165억원이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설임대주택이 10만5107호로 취득가액 16조52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