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위약금 30~50억…예상액 100억의 절반 수준
유명인은 논란에 휩싸일 때마다 위약금 부담을 안게 된다. 일반적으로 위약금은 출연료의 2~3배 수준. 작품이 많은 유명인일수록 위약금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뛰는 이유다.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도 예외는 아니다. 이선균은 영화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영화 ‘기생충’(2019)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4관왕을 휩쓸며 전 세계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좋았는데…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배우 김용림이 며느리인 배우 김지영과 종교가 달라 아들 결혼을 두고 고심했다고 고백했다. 김용림은 2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이자 배우인 남성진의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남성진은 동료 배우 김지영과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만나 2004년 5월 결혼했다. 김용림은 이날 "연기자 며느리를 들였다. 선뜻 승낙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가 워낙 좋게 봤었다. 여러 가지로 성숙한
"날린 돈만 수억원" 이경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방송인 이경규·유세윤·장도연 등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을 빚었던 엔터테인먼트사 대표가 횡령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배성중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57)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안씨는 영상물 제작을 하는 'K미디어'(가칭)사의 대표로서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옷속에 들어가고 손가락 물고…우크라이나 군인들 괴롭히는 '밤의 복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쥐 떼가 들끓으면서 최전선에서 버티고 있는 군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CNN은 쥐 떼가 참전 중인 군인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라'라는 호출명을 쓰는 한 우크라이나 여군은 지난해 가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쥐와의 전쟁에 시달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잠자리에 들면 쥐가 옷 속으로 기어들어 가
최지우 "무명이었던 원빈 스타 만든 이 분…박보영·지성도 발굴"
배우 최지우가 패션 디자이너였던 고(故) 앙드레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최지우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에 출연해 고 앙드레김의 생애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최초 남성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인생을 돌아봤다. 최지우는 "제가 그때 제 큰 키가 장점이라고 딱히 생각하지 못할 때였는데 앙드레김 선생님이 저를 보시고 외형적인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여배우의 자존감
유부남과 얘기하다 옷장에 숨은 여성…부인에 들키자 한 말
부인이 외출한 사이 유부남의 집에 찾아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여성이 부인이 돌아오자 안방 옷장에 숨어 있다가 들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부인이 두 사람을 불륜 관계로 의심하자, 여성은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며 몸싸움 끝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 송호철 판사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송 판사는 "A씨가 초범이고 피해자의 상해 정
아버지 시신 6년 간 집에 숨긴 부부…받아간 연금 3억 육박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21만5000달러 이상의 연금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신은 6년 동안 이들 부부의 집 안에 숨겨져 있었다. 최근 AP통신 등은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아내의 아버지 마이크 캐럴이 2016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자신들의 집에 시신을 숨기고 연금 등을 대리 수령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마이크 사망 후 6년 동안 연금 등을 대신 받아왔으며, 그 금액은 총 21만6067달러(약
인공눈물 넣었다가 안구적출…"슈퍼버그에 1000만명 사망할수도"
미국에서 지난해 인공눈물로 확산됐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일명 '슈퍼버그(Superbug)'가 환자들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 사례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과학계에서는 박테리아를 박멸할 바이러스 제조 연구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즈리케어(EzriCare)'로 촉발된 슈퍼버그 대란…호흡기 전염 현상 발생 21
"실력 들통 날까봐…" 정형돈이 직접 밝힌 '무한도전' 하차이유
“내 능력보다 훨씬 더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이게 뽀록이 나면 나는 없어지겠구나’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개그맨 정형돈(45)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을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22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최고 인기 강사(일타강사) 정승제의 연애사에 관해 듣던 중 자신의 불안증을 털어놨다. 정승제와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높다는 정형돈은 ‘무한도전’ 하차를
"회당 4억, 6억5천, 7억 부르더라…中보다 못한 상황" 한탄
"주연은 이젠 억소리가 아니라 회당 10억 소리가 현실이고, 이젠 어떠한 자구책을 찾아야만 할 때가 왔다." "일부 스타 연기자들이 계약 시 방송이 나갈 플랫폼을 미리 한정하고, 현장에서 대본을 바꾸는 것도 비일비재하며, 감독을 교체하는 등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제작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올라 이를 제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