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 정도라니 무서워"…尹지지 극우 '음모론' 유입에 日 화들짝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내 유튜버들의 '음모론'이 국경을 넘어 일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21일 아사히신문은 한국의 극우 성향 유튜버들이 윤 전 대통령 옹호를 '반(反)일 세력과의 싸움'으로 규정하며 일부 일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지지자들은 일본어 자막과 더빙을 삽입한 영상을 잇달아 게시해왔다. 이는 일본
몸에 좋다는 땅콩버터 챙겨먹었더니…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저속노화 식단'으로 유명한 땅콩버터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가공되지 않은 땅콩 자체는 노화 억제에 효과적이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 같은 스페인 연구팀의 발견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3월 국제학술지 '안티옥시던츠'에 게재됐다. 땅콩버터, 알고 보니 '노화 가속기'?…"대신 '이것' 먹어야" 스페인 연구팀은 성인 58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3개월간 실험을 진
"막내딸 낳아줘서 고마워" 방송서 대리모에 감사인사 전한 여배우
할리우드 유명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막내 아이를 직접 출산하지 않고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고 고백했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ABC 방송과 피플지를 인용해 윌리엄스가 지난 18일 밤 심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 진행자를 맡은 티파니 해디시가 무대로 나온 윌리엄스의 몸매를 칭찬하며 "아이를 낳은 적
"무섭다" 여행 취소 폭주에…'무료 항공권' 나눠주겠다는 태국
최근 연이은 범죄 사건으로 관광산업이 침체한 태국 정부가 예산 300억원을 들여 외국인 여행객에게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상화폐를 태국 밧화로 손쉽게 환전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개발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한다. 22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밧(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평 "김건희 면회 부탁한 기자는 주진우…尹부부와 오랜 인연"
신평 변호사가 특정 기자의 요청을 받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무단 접견'한 뒤 허위 발언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시사인 출신 주진우 기자가 면회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 변호사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에 주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스스로 자신이 문제의 진보 언론인임을 밝혔다고 한다"며 "나는 그의 이름을 숨기며, 나아가 그 언론인은 주진우 기자가 아니라는 말까지 했는데 쑥
강경화 vs 김현종의 엇갈린 운명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지난 18일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됐다. 그동안 주미대사와 관련해서는 4명 정도가 거론됐다. 강 전 장관,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그리고 '통상전문가'인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었다. 특히 김 전 차장의 임명 여부가 주목됐다. 가능성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에
잠 자는 시간…남자는 짧을수록 '사망 위험' 높다는데 여자는
한국인의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심혈관 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을 벗어난 데다 수면 패턴까지 불규칙하면 사망 위험이 급격히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린 한양대병원 심장 내과 연구팀(박진규·김병식·박진선·박수정 교수)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안산에 거주하는 40~69세 성인 9641명을 평균 15.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수
"왕이 될 상?"…정청래, 왕관 쓴 듯한 사진 논란 일자 '빛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라시대 금관을 쓴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삭제했다. 22일 정청래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방문했고, 이 과정에서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문화재를 살펴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사진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일으켰다. 정청래 대표가 국보 18
미모로 화제 모은 '유담' 31살에 벌써…9월부터 인천대서 교수로 강단 올라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오는 9월부터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선다. 21일 TV조선은 "유담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담씨는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TV조선에 "최초 임용되면 처
"1개에 3000원, 사장님 빌딩도 사겠네"… 바가지 논란 이번엔 '부산'
최근 국내 주요 관광지들이 도 넘은 '바가지요금'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의 한 관광지에서 어묵을 1개에 3000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어묵 1개 3000원, 빌딩도 사겠네"…바가지 논란, 이번엔 부산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용궁사 인근에 있는 노점상을 방문한 유튜버가 어묵 가격을 듣고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한 노점에서 어묵 가격을 물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