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성동·과천·분당 날벼락…'15억 이하' 아파트 李 대통령 발언에 '긴장'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수요를 통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마포·성동구 등 '한강 벨트'와 경기 과천·분당 등 인기 지역이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미 9·7 대책에서 사실상 예고된 수순이라며 추석 전후로 추가 규제가 나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13일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6~8월)
"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
"인턴 구함. 월급 3만5000달러(약 4800만원)" 영국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인 XTX마켓의 창업자 알렉스 거코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에 올린 인턴 채용 공고입니다. 직무는 인공지능(AI) 연구 보조이며, 계약 기간은 12~14주(약 3개월). 인턴이라도 취업만 하면 뉴욕시 정규직 근로자 평균 월급의 약 5배를 받습니다. XTX마켓의 인턴 채용 공고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습
속옷차림으로 끌려가는 장관 영상 '충격'…반정부 시위 격화한 이 나라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네팔에서 재무장관이 시위대에 붙잡혀 속옷 차림으로 끌려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던졌다. 13일 외신들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팔 재무장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인물은속옷 차림으로 팔과 다리가 시위대에 들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다. 외신에서는 영상 속 인물이 네팔 정부의 고위 인사, 특히 재무장관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
아들아들아들집, 딸딸딸집 이유 있었다…"엄마 몇 살에 애 낳으셨니?"
자녀의 성별은 50:50 확률로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일부 가정에서는 같은 성별의 자녀가 반복적으로 태어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팀은 1956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만8000명의 여성과 이들의 14만 건 이상의 임신·출산 사례를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른바 '간호사 건강 연구(Nur
수원시 인구가 통째로 날아갔다…시진핑-장유샤 '심상치 않은 기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박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지난달까지 중국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던 시진핑 국가주석 실각설이 지난 3일 열린 항일전쟁 승리 기념 열병식을 계기로 다소 수그러드는 모양새다. 하지만 실각설의 핵심 인물인 장유샤 중국 군사위 부주석이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면서 권력 투쟁이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해병대 "해병 1명, 인천 대청도 부대서 머리에 총상 입고 사망"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해병 병장 1명이 사망했다. 13일 해병대사령부는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여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 및 후송을 준비하였으나, 오전 9시 1분부로 최종 사망 판정됐다"고 밝혔다. 해상임무를 끝내고 복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던 과정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장관 "尹부부, 불리한 보도 언론에 재갈…방심위 처분 5건 항소 포기"
윤석열 정부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언론사를 상대로 내린 5건의 제재에 대해 정부가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부당한 제재를 받은 언론사들이 제기했던 처분 취소 1심 소송과 관련해 무리하고 법적 근거 없는 제재로 판단되는 5건에 대한 항소 포기를 일괄 지휘했다"고 적었다. 정 장관이 항소를 포기한 5건은 ▲'CBS 김현정 뉴스쇼'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733번 낙뢰 무섭게 내리친 후 '응급실 북적북적'…곰팡이 때문이었다
중국 베이징에서 하룻밤 사이에 733번의 낙뢰가 내리친 후, 이튿날 병원 응급실에 기침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원인은 '꽃가루 폭탄'으로도 불리는 '뇌우 천식(Thunderstorm asthma)'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현지 매체들은 지난 9일 밤 베이징 전역에 천둥번개와 강한 비가 쏟아졌으며, 하룻밤 사이 733건에 달하는 낙뢰가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카메라 플래시가 연속으로 터지는 듯한 불빛
법원장들 "내란재판부 신중해야…사법개혁에 사법부 참여 필수"
전국 법원장들이 '사법개혁'과 관련해 "사법 독립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제도 개편 논의에 사법부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여당에서 추진 중인 '내란특별재판부'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사법제도 개편은 국민을 위한 사법부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