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AF 특별상 시상…어린이·청소년 재능 격려

좋은문화병원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시상식에 참여해 미래 예술가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했다.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1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인 '좋은문화병원상'을 시상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국제 미술 공모전 입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문화병원은 국내외 만 4세부터 19세까지 참가자 가운데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 3명을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수상한 어린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영화의전당 비프힐 현장에서 직접 상장을 전달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BIKAF는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공식 작가증'을 발급하고 도슨트(전시 해설) 활동 기회도 제공해 예술가의 자긍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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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황종식 좋은문화병원 경영부원장은 "아이들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풍요로움까지 누리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과 시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좋은문화병원상' 수상작을 포함한 공모전 작품들은 오는 10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전시된다.

황종식 경영부원장이 좋은문화병원상 수상자 류영서양, 어머니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 제공

황종식 경영부원장이 좋은문화병원상 수상자 류영서양, 어머니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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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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