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다음 장기 연휴가 언제일지 주목받고 있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이 주말과 맞물리면서 찾아오는 '황금연휴'가 오는 2028년 또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8년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은 토·일요일과 만나고, 여기에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따라서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된다. 여기에 금요일
말기 암 환자가 '금연'했더니…"흡연자보다 평균 330일 더 살아"
3기 또는 4기 암 환자라도 금연을 하면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현지시간)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 사이의 관
철판 3.2㎜라더니 2.8㎜ 딱 잡아낸 매의 눈 LH '명장'…3년간 중대하자 68% 줄였다[LH민참아파트]
전문가들은 LH 민간참여사업이 주택 품질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LH 품질명장제' 부활 등을 통해 미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년 이상 경력의 숙련 기능인을 공정 초기에 투입해 하자를 차단하고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나, 법제화는 하지 못한 제도다. 10일 LH에 따르면 명장제를 통해 입주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하자가 2021년 793건(가구당 0.018건)에서 지난해 250건(0.005건)으로 68% 줄었
"분실물 찾아준 적 많지만 이런 적은 처음" 자영업자 감동시킨 어르신
한 자영업자가 손님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뒤 뜻밖의 선물과 손편지를 받았다는 사연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9년째 자영업을 하면서 별일이 다 있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인류애가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매장에서 주인을 잃은 지갑을 발견해 연락처를 찾던 중, 지갑 안에 들어 있
추석 연휴에 30대 여성 공격한 멧돼지…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
추석 연휴 경남 함안의 한 마을에서 주민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멧돼지는 전기검침원이 헬멧으로 제압했다. 10일 연합뉴스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8시 43분께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한 마을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해 30대 여성 A씨를 공격했다. A씨는 머리와 왼쪽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 약 30~40㎏으로
"일본 갔다가 미친 경험"…'도쿄 갱스터' 도심 쥐에 물려 피 흘린 외국인
최근 일본 도심 곳곳에서 쥐 출몰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던 한 외국인 관광객이 쥐에 물려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도쿄 갱스터가 내 발을 물었다" 지난 9일 두바이 출신 한 여행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여행 중 겪은 사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호텔로 평화롭게 걸어가던 중 갑자기 '찹(chop)'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보니 쥐가 내 발을 물어 도로에 피
신부 들러리 묶어놓고 강제 스킨십…"저게 무슨 전통이냐" 中서 논란
중국에서 결혼식 들러리 여성들을 오토바이에 묶은 채 낯선 남성과 강제로 입 맞추게 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훈나오'라 불리는 결혼식 전통 풍습의 일환으로 알려졌지만, 도를 넘은 폭력적 장면에 비판이 거세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국 서북부 산시성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영상에는 남성 여러 명이 들러리 여성 두 명을 전기 오토바이에
"연예인은 축의금 1000만원 한다?"…딘딘, 현실 액수 공개
가수 딘딘(33·본명 임철)이 많기로 소문난 이른바 '연예인 축의금'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예인은 축의금 얼마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딘딘은 "연예인들은 축의금을 얼마씩 하는지 궁금하다" "연예인들은 천만원 단위일 듯" 등 누리꾼 댓글을 읽으며 "1000만원을 누가 하나. 저는 30만원, 친하면 50만원을 한다"고 고백했다. 딘딘은 "예전에 가수 슬
예상가의 4배, 10분만에 낙찰…경매 나온 아인슈타인 최애 소장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5세 시절 연주한 바이올린이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영국 도미니크 윈터 경매사에서 아인슈타인이 사용했던 첫 번째 바이올린이 86만파운드(약 16억3715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매 전 예상가였던 20만~30만파운드(약 3억7000만원~5억6000만원)의 4배를 넘긴 낙찰가다.이 바이올린은 1894년 독일 장인 안톤 큰터러가 제작한 것으로 아인슈타인이 15세
노벨상 인증 '양자 컴퓨터'…"될까가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은 양자컴퓨터 구현의 핵심 기술인 '거시적 양자 터널 현상과 전기 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 발견'의 장본인 존 클라크, 미셸 H. 드보레, 존 M. 마티니스였다. 2022년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가 양자 얽힘을 실험으로 증명해 노벨상을 받은 지 불과 3년 만의 일이다. 양자컴퓨터 분야와 학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에 대한 기념비적인 헌정임과 동시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