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활동 없던 여배우 돌연 SNS 계정 열더니…"프랑스에서 닭 키워요"
영화 '첨밀밀', '아비정전', '화양연화'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장만옥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장만옥이 프랑스 보르도의 조용한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고 가축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만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닭장에서 달걀을 모으는 자신의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달걀을 주울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
"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울산 남부경찰서가 순찰 중 우연히 벌금 4억4000만원이 부과된 수배 운전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찰 중에 발견한 트럭,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배은규 경감은 평소처럼 안전 순찰을 하다가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차량 소유자 정보 조회를 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소
"토할 때까지 뛰어 한달 1200만원 벌어"…6년차 택배기사 얼마나 모았나 봤더니
택배로 월 12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알려진 청년 택배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년차의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베테랑 기사들보다 2배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었다. 지난 5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택배기사 정상빈씨(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하루 600~700건, 한 달 평균 1만6000건 이상의 택배를 배송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6000~7000건 배송하는 점을 고려
"비싸고 양 적어" 혹평 쏟아지더니…잘나가던 이장우 카레집 9개월 만에 폐점
배우 이장우가 카레 전문점인 '가래' 영업을 9개월 만에 종료했다. 가래 측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가래 측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안내 중이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가래는 이장우 카레 전문점으로 오픈 전부터 주목받았으나 다소 비싼 가격과 적은 양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카레는 1만원, 계란 노른자를 추가한 카레는 1만 500원이며 반찬으
"100% 뇌졸중 맞는 듯"…트럼프의 지나치게 '비뚤어진 입', 또 건강이상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에서 얼굴 오른쪽 입꼬리가 처진 모습으로 나타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현지 온라인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뇌졸중 전조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블래비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얼굴 한쪽이 처진 모습으로 나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건강 이상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
김용태 "김어준은 안되고 전한길은 되나? 끊어내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김용태 의원이 당 정상화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김어준씨는 물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김용태 의원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어준 씨도 당연히 비판해야 하지만, 김어준은 안 되는데 우리 당에 있는 극단적 유튜버는 가능하고 이런 논리는(끊어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양 정당이 극단적 유튜버들 가지고 비판
文 만나 웃은 이낙연 향해 "기회주의적 작태" "분란 조장" 與 인사들 맹폭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가운데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자꾸 분란을 만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김 대변인은 1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낙연 전 총리 관련해 저희는 지긋지긋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지난 총선 때도 광주에 출마해서 마지막 불씨를 태우겠다고 하고, 지난 대선에선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원했다. 또 공동 정부를 수립한다고 끝까지 저희를 괴롭
영화 보러갔다가 앞좌석 강아지 보고 화들짝…"어떻게 들어왔지?"
영화관 상영관에서 한 관객이 말티즈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무릎에 올려두고 영화를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영화관에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되냐"라며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네티즌 A씨는 "영화를 보러 왔다가 내 앞에 말티즈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상영관 안 관객이 강아지를 한 마리
'검은 옷' 입고 날씨 전한 MBC 기상캐스터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故) 오요안나 MBC 전 기상캐스터 사망 1주기인 15일 MBC 기상캐스터들이 검은 옷을 입고 날씨를 전했다. 사망 1주기를 맞아 애도의 뜻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MBC 기상캐스터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날씨를 전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이날 오후 12시 '뉴스데스크'에서 검은색 투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은 채 등장했고, 금채림 기상캐스터는 오후 5시 '뉴스와경제
'EBS의 김태희' 스타강사 김효은, 국힘 대변인 됐다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 4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씨는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영어 교육 전문가다. 영어수업 중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려 '스타 강사'로 꼽혔다. 특히 배우 김태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