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활동 없던 여배우 돌연 SNS 계정 열더니…"프랑스에서 닭 키워요"
영화 '첨밀밀', '아비정전', '화양연화'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장만옥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장만옥이 프랑스 보르도의 조용한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고 가축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만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닭장에서 달걀을 모으는 자신의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달걀을 주울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
"100% 뇌졸중 맞는 듯"…트럼프의 지나치게 '비뚤어진 입', 또 건강이상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에서 얼굴 오른쪽 입꼬리가 처진 모습으로 나타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현지 온라인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뇌졸중 전조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블래비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얼굴 한쪽이 처진 모습으로 나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건강 이상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
美, 일본 車관세 오늘부터 15%…韓은 무역협상 난항 속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과의 무역 협정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6일(현지시간)부터 15%로 인하한다. 반면 한국은 미국과의 후속 협의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여전히 25% 고율 관세가 적용돼, 최종 협상 타결 전까지는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미국 연방 관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산 자동차에 부과하던 관세를 현행 27.5%에서 16일부터 15%로 낮추는 조치를 발효한다.
"장 건강 지키려면 '이 과일' 먹지마"…하버드 출신 의사 경고
장 건강에 좋은 대표 과일로 알려진 바나나가 오히려 장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지나치게 숙성된 바나나는 당분이 과도하게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장내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
"내년에는 못 먹어요"…가장 맛있고 비싼 버섯 들어간 커피에 미식가들 환호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한 카페가 지역 특산물인 페니번 버섯을 활용한 커피를 출시해 현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유명 카페인 포리프커피는 지역 특산물인 페니번 버섯과 커피를 활용해 페니번 버섯 치즈 아메리카노, 페니번 버섯 오트 밀크 라테를 선보였다. 페니번 버섯 치즈 아메리카노는 페니번 버섯 가루와 커피, 치즈 크림을 넣고 버섯
"희귀 금화 살래요" 금값 폭등에 日 청년·주부·직장인도 우르르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지닌 금화가 일본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일본 TV아사히가 보도했다. 매체는 도쿄 시내의 한 골동품 매장을 찾았다. 매장 안에서는 손님들이 진지하게 진열된 동전을 살펴보고 있었다. 50대 남성 고객은 "전혀 몰랐는데, 친구가 앤티크 코인 이야기를 해주더라. 주식이나 채권은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게 없을까 찾고
베네치아 운하에 '풍덩'…휴가 시작하자마자 끝난 英 커플
베네치아 운하에 뛰어든 영국 커플이 휴가를 시작하자마자 강제로 귀국길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국 CNN 등에 따르면 35세 영국인 남성과 25세 루마니아인 여자친구는 곤돌라 운항자들의 신고로 체포된 뒤, 각각 450유로(73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고 베네치아에서 48시간 동안 추방됐다. 이 제재는 올해 들어 베네치아에서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로 내려진 1136번째 처분이다. 커플은 산마르코 광장 근처 아카데미아
"韓, 백지수표식 美 투자 안돼…세계 무역, 최소 10년간 무법천지"
"앞으로 최소 10년간 세계 무역 질서는 법과 규범이 사라지고 힘센 자가 승리하는 '와일드 웨스트(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무법천지)' 시대 양상으로 흘러갈 겁니다. 한국은 백지수표식 대미 투자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되며, 규범을 존중하는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국제무역과 정치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진 그로스먼 미국 프린스턴대 국제경제학 교수는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
"도저히 끊을 수 없어" 숏츠에 빠진 침팬지…특단 조치 내린 中 동물원
중국의 한 동물원이 침팬지에게 휴대폰 영상을 보여주는 행위를 금지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시력 보호와 스트레스 예방이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상하이 야생동물공원은 최근 '딩딩'이라는 두 살짜리 침팬지를 보호하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휴대폰을 보여주지 말라'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딩딩은 다리를 꼬고 앉아 우유를 마시거나, 사육사의 품에 안겨 수줍게 숨는 모습 등 어린아이처럼 행동하
알파벳도 시총 3조달러 돌파…AI 열풍·크롬 매각 위기 해소에 주가 쑥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3조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알파벳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95% 상승한 주당 250.91달러를 기록해 장중 시총 3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알파벳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선 기업에 올랐다. 최근 알파벳의 주가 상승에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자리하고 있다. 오픈AI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