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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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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200만원·중도금 2년 유예"…새만금 첫 주택용지 살펴보니[부동산AtoZ]

"평당 200만원·중도금 2년 유예"…새만금 첫 주택용지 살펴보니

새만금개발공사가 전북 김제시 새만금 신항만 인근 바다를 메워 조성한 '스마트 수변도시'에 첫 번째 주택 택지 분양을 12월 시작한다.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용지를 공급한다. 기존 공공개발이 '집부터 짓고 인프라는 나중'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국제학교와 병원 등 정주 여건을 선행해 도시 기반을 먼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분양가는 평당 약 200만원, 중도금 2년 유예 등 파격 조건도 내걸었다.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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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평균분양가 4684만원…전월 대비 3.1%↑

8월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평균분양가 4684만원…전월 대비 3.1%↑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8월 말 기준 전월 대비 3%가량 상승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1417만원으로 전월 대비 3.1% 올랐다. 3.3㎡(평)로 환산하면 4684만원 수준이다. 수도권 전체로는 ㎡당 평균 881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2% 각각 오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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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대재해 근절' 칼 빼들자…건설업계 "처벌 누적 땐 주택 공급 차질"

정부 '중대재해 근절' 칼 빼들자…건설업계 "처벌 누적 땐 주택 공급 차질"

산업현장에서 연간 3명 이상 사망 시 영업이익의 5% 과징금과 반복 사고 땐 등록 말소를 골자로 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발표되자 산업재해 사망사고 1위 건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중대재해는 근절해야 하나, 여러 법률에 걸쳐 중복적으로 부과될 수 있는 과징금 등 경제적 처벌이 우량 기업마저 경영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업계는 지적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16일 "대형사일수록 현장이 많아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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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리더십, 10월 분수령…청주·성수 수주전,국감 줄줄이[부동산AtoZ]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리더십, 10월 분수령…청주·성수 수주전,국감 줄줄이

포스코이앤씨가 잇따른 인명사고로 일괄 중단했던 공사장 대부분을 재개하며 완전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재개에 집중하는 가운데, 다음 달에는 청주 복대동 복합개발과 성수2구역 수주전에 도전장을 내민다. 사고로 인한 최고경영자(CEO)교체 후 첫 도전장이다. 수주전과 비슷한 시기에 국정감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송치영 사장의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1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전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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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유력…마포·성동은 미정[부동산AtoZ]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유력…마포·성동은 미정

이달 말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토부 장관에게 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고 마포·성동구를 추가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기존 지역을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단지 2200여 곳(총 110.65㎢)의 토허구역 지정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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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노동안전 종합대책, 우려보단 수위 낮아…건설업 비중확대 유지"

키움 "노동안전 종합대책, 우려보단 수위 낮아…건설업 비중확대 유지"

키움증권은 16일 연 3명 이상 사망사고 법인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수위가 당초 시장의 우려보다는 수위가 낮았다며 건설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번 규제가 건설사들엔 비용 상승 리스크로 작용하겠지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매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주가는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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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대신 새집으로…LH-안동시, 산불 이재민 위한 '장기 임대주택' 제공

빈집 대신 새집으로…LH-안동시, 산불 이재민 위한 '장기 임대주택'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새로 짓는 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LH는 안동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오래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신축 매입임대주택 80가구를 시범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주거지원은 빈 임대주택을 단기로 빌려주는 임시 대책이 전부였지만, 이번에는 새 임대주택에 20년 이상 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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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수도권 주택 사업 전망…"서울 핵심 입지 선호 유지"[부동산AtoZ]

살아나는 수도권 주택 사업 전망…"서울 핵심 입지 선호 유지"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론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0포인트 내린 75.0으로 집계됐다.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도권은 16.8포인트 상승한 83.4를 기록했다. 서울, 경기, 인천이 각각 28.2포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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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성대야구장·위례업무용지, 2027년 착공"

국토부 "성대야구장·위례업무용지, 2027년 착공"

정부가 9·7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내 공급계획으로 제시했던 성대야구장(도봉구)와 위례업무용지(송파구)에 대해 2027년 착공이 가능하다는 구상을 내놨다. 과거에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개발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불거지거나 지자체와 이견으로 지지부진했던 곳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추가설명 QA' 자료에서 해당 부지에 대해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자체·관계기관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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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육·교통 갖춘 쌍령공원 공세권 ‘쌍령공원 롯데캐슬’ 눈길

자연·교육·교통 갖춘 쌍령공원 공세권 ‘쌍령공원 롯데캐슬’ 눈길

경기도 광주시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지 내 조성 예정인 롯데캐슬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불리는 쌍령공원 롯데캐슬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뛰어난 교육·교통 인프라를 갖춘 복합 입지로써 미래가치가 높은 주거지로 평가되고 있다.'공세권'(공원을 품은 아파트)'은 역세권과 학세권에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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