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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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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울산 남부경찰서가 순찰 중 우연히 벌금 4억4000만원이 부과된 수배 운전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찰 중에 발견한 트럭,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배은규 경감은 평소처럼 안전 순찰을 하다가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차량 소유자 정보 조회를 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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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 때까지 뛰어 한달 1200만원 벌어"…6년차 택배기사 얼마나 모았나 봤더니

"토할 때까지 뛰어 한달 1200만원 벌어"…6년차 택배기사 얼마나 모았나 봤더니

택배로 월 12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알려진 청년 택배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년차의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베테랑 기사들보다 2배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었다. 지난 5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택배기사 정상빈씨(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하루 600~700건, 한 달 평균 1만6000건 이상의 택배를 배송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6000~7000건 배송하는 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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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갔다가 앞좌석 강아지 보고 화들짝…"어떻게 들어왔지?"

영화 보러갔다가 앞좌석 강아지 보고 화들짝…"어떻게 들어왔지?"

영화관 상영관에서 한 관객이 말티즈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무릎에 올려두고 영화를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영화관에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되냐"라며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네티즌 A씨는 "영화를 보러 왔다가 내 앞에 말티즈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상영관 안 관객이 강아지를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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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 입고 날씨 전한 MBC 기상캐스터들

'검은 옷' 입고 날씨 전한 MBC 기상캐스터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故) 오요안나 MBC 전 기상캐스터 사망 1주기인 15일 MBC 기상캐스터들이 검은 옷을 입고 날씨를 전했다. 사망 1주기를 맞아 애도의 뜻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MBC 기상캐스터들은 검은색 옷을 입고 날씨를 전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이날 오후 12시 '뉴스데스크'에서 검은색 투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은 채 등장했고, 금채림 기상캐스터는 오후 5시 '뉴스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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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김태희' 스타강사 김효은, 국힘 대변인 됐다

'EBS의 김태희' 스타강사 김효은, 국힘 대변인 됐다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 4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씨는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영어 교육 전문가다. 영어수업 중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려 '스타 강사'로 꼽혔다. 특히 배우 김태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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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휴무 반댈세"…노란봉투법 지뢰밭 '유통가' 노동자 입김 세졌다

"추석날 휴무 반댈세"…노란봉투법 지뢰밭 '유통가' 노동자 입김 세졌다

유통업계에서 인력 충원과 노동자 휴식권 보장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25일 간접고용·하청 노동자에 대한 본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춘 노동단체의 입김이 강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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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주민들 다 죽겠다"…잇단 논란 울릉도 발길도 뱃길도 뚝

"이러다 주민들 다 죽겠다"…잇단 논란 울릉도 발길도 뱃길도 뚝

비계 삼겹살·택시 요금 등 바가지 논란 등으로 울릉도의 관광 이미지가 실추된 가운데 크루즈 운항마저 잇따라 중단되면서 지역민들의 항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울릉군청 홈페이지에는 '여객선 문제 이유를 막론하고 정상화돼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울릉군 의원들을 언급하며 "후포배 사라지고, 강릉배 곧 사라지고, 엘도라도는 휴항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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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학교 짓는데 써달라" 세븐틴 호시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잠비아 학교 짓는데 써달라" 세븐틴 호시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가 남부 아프리카 잠비아 은돌라 지역에 공립학교를 건축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최근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시는 지난 2024년 1억 원 기부를 통해 라오스 국립고아학교 건축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추가 1억 원을 기부해 잠비아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두 번째 해외 학교 건축을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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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 "17일 오전 10시 김건희특검 출석"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 "17일 오전 10시 김건희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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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완전 망했다' 생각했다더라"…아름다움을 지키는 어느 '책 덕후'의 고백 [파워K우먼]

"남편이 '완전 망했다' 생각했다더라"…아름다움을 지키는 어느 '책 덕후'의 고백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의 한 건물 꼭대기 층에서 1인 출판사 '녹색광선'의 박소정 대표를 만났다. 하얀색으로 도배된 사무실에 햇빛이 통창을 통해 들어오자 따스함이 연출됐다. 사무실뿐만 아니라 곳곳에 놓여 있는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파란색 책에도 햇빛이 비치면서 공간에 색감을 더했다. 책들은 녹색광선이 2019년부터 내놓은 고전들이다. 공간이 보여주듯 박 대표는 말 그대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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