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태백장사, 소외아동 후원
이어가며 스포츠 나눔 실천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다시 태백장사에 오른 MG 새마을금고 씨름단 이용훈 선수가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승부의 세계에서 보여준 강인한 투지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샅바 위 승부, 세상엔 나눔”[사진=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샅바 위 승부, 세상엔 나눔”[사진=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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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는 최근 이용훈 선수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투지로 또 하나의 감동을 만들어냈다"며 "경기장 밖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특유의 집중력과 끈질긴 승부 근성을 앞세워 다시 한번 태백장사에 오르며 씨름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치열한 자기관리와 흔들림 없는 정신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러나 이용훈 선수의 존재감은 모래판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 지원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엔젤스 농구단 권지윤 부원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후원해 베트남 소아암 어린이 지원과 국내 보육원 및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힘을 보탰다.


재단 측은 "이용훈 선수는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운동을 통해 희망과 연대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씨름과 농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이지만 사람을 향한 마음만큼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훈 태백장사, 소외아동 후원·봉사로 선한 영향력 확산[사진=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이용훈 태백장사, 소외아동 후원·봉사로 선한 영향력 확산[사진=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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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 부원장 역시 유소년 스포츠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으며, 이용훈 선수와 함께 스포츠를 통한 공익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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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는 "늘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용훈 태백장사의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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