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전관리 강화’… 부산도시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부산지역 안전진단 전문기관 대상… 7월부터 1년간 명부 등록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2일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부산시 내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업체다. 종합 또는 토목건축 분야 가운데 한 가지 이상 등록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 기관은 제출서류 검토 결과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부산도시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돼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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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와 등록부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기관은 오는 6월 25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건설현장의 내실 있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합한 기관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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