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봉생병원, 개원 36주년 새 진료관 ‘미래관’ 오픈
음악회·플리마켓·천사데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이 오는 6월 2일 새로운 진료관인 '미래관'을 열고 개원 3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동래봉생병원 미래관 개관 및 리뉴얼 오픈 봉생대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 진료관 개관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개원 36주년의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일 오후 1시부터 동래봉생병원에서 진행된다. 정의화 의료원장(제19대 국회의장)과 조미영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귀빈 축사, 감사패 증정,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 본식이 열린다.
또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음악회와 온기나눔 기부행사, 의료나눔 천사데이, 스탬프투어, 애장품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모바일로 참여 가능한 '동래봉생미래관 도전 7행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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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미래관'은 지상 15층 규모로 최신 진료시설과 대학병원급 첨단수술실, AI 환자관리 스마트병동 등을 갖췄다. 또 최신 MRI와 CT 등 첨단 영상장비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입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주차타워와 장례식장 등 환자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병원 측은 향후 로봇수술 장비와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미영 동래봉생병원장은 "지난 수년간 미래관 건립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래관 개관을 계기로 동래구는 물론 부산·경남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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