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close 증권정보 0177N0 KOSPI 현재가 11,820 전일대비 90 등락률 -0.76% 거래량 7,458,121 전일가 11,910 2026.04.23 11:55 기준 관련기사 다시 나는 삼전닉스에 ETF도 삼전닉스 정조준 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 ' 상장지수펀드(ETF)에 상장 2주 만에 5000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천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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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5599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상장한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379억원에 달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두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변동성도 일부 줄일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 이후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기록하고 있다. 채권 혼합형 상품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했다.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자본 이익은 챙기되 하락장에서는 50%의 채권 비중이 완충 작용을 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상으로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비중 30%를 채울 수 있으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따라갈 수 있어 연금에서 반도체 비중을 극대화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 ETF는 분배 기준일을 매월 15일로 설정해 월중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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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반도체 성장세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월 분배를 받으며 현금 흐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의 자산 배분형 ETF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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