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10월 고양서 첫 스타디움 내한공연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오는 10월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3일 밝혔다.
공연은 10월11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찰리 푸스의 4집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에 진행하는 무대이자 국내 첫 스타디움 규모 공연이다.
찰리 푸스는 2016년 첫 내한 당시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 무대에는 양일간 1만7000명이 모였다. 2023년 KSPO DOME에는 3일간 4만5000명이, 2024년 고척스카이돔에는 이틀간 약 5만명이 찾았다.
2015년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한 찰리 푸스는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어텐션(Attention)', '하우 롱(How Long)' 등이 수록된 2집 '보이스노트(Voicenotes)'가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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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발매한 3집 '찰리(CHARLIE)'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참여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를 비롯해 '아이 돈트 띵크 댓 아이 라이크 허(I Don't Think That I Like Her)' 등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달 공개한 4집에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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