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미토스'發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글로벌 솔루션 전면 배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 등장 이후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경계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close 증권정보 041020 KOSDAQ 현재가 4,940 전일대비 45 등락률 -0.90% 거래량 1,117,546 전일가 4,98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아이싱' 쌍끌이 위협 대응…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통합 바우처 동시 선정…크로스 세일즈로 성장 가속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구조를 분석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자동 생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요 플랫폼과 통신사뿐 아니라 반도체,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기술 유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주요 산업군 기업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긴급 소집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기업 보안 전략 역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탐지 및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가드 프리미엄(Guard Premium)'을 도입, 기업 내부 데이터 접근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공급을 확대한다. 해당 솔루션은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와 권한 오남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정보 유출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협업 플랫폼에 저장된 핵심 설계 자료와 로드맵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측은 "미토스로 촉발된 보안 위협은 단순한 시스템 방어를 넘어 핵심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탐지 체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글로벌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보다 강력한 예방 중심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 협력해 보안관리 서비스(MSP)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네트릭스의 '1Secure' 플랫폼은 기업 IT 환경 전반의 잠재적 취약점을 상시 점검하고, AI 기반 공격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MSP 방식은 고객사와 지속적인 계약 관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한편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 close 증권정보 220180 KOSDAQ 현재가 2,0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5,649 전일가 2,04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통합 바우처 동시 선정…크로스 세일즈로 성장 가속 폴라리스오피스, 네트릭스와 손잡고 보안 MSP 진출…오픈AI 협력 기반 AI 생태계 확대 핸디소프트, '원티드스페이스' 인수…SMB SaaS 시장 공략 및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구축 ,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 close 증권정보 039980 KOSDAQ 현재가 1,48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81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12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폴라리스오피스, 전년比 영업익 90%↑…'오픈AI BAA·계열사 시너지'로 미래 성장 가속 폴라리스오피스, Open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美 AI헬스케어 시장 진출 등 계열사 간 기술을 결합해 보안 신뢰성을 갖춘 AI 업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기술 검증과 제품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외부 연구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상용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D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그룹의 전략적 방향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