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확정되고 처음인가요?" 정원오·오세훈, 후보 선출 후 첫 만남
사회복지사 업무 만족도 언급하며 견제하기도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 레이스 후 처음 만났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오른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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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양측은 행사 전 악수하며 인사를 했다. 오 시장은 "후보 확정되고는 처음인가요?"라며 정 후보에게 인사말을 건넸고, 정 후보는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오 시장은 행사 인사말에서 "지난해 실시한 사회복지 종사자 실태조사에서 사회복지사의 업무 만족도가 3년 전 64.4%에서 81.7%로 17.3포인트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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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오 시장이 3년 전과 비교해 서울시 사회복지사 업무 만족도가 80점대까지 올라갔다고 언급했다"며 "저는 (서울시장) 도전자 입장에서 목표를 90점으로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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