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대-경주 화랑마을 MOU 체결…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혁신 콘텐츠'로 지역 상생 앞장
AI 영화 상영·기술 등 학과 역량 과시, 지역 미래 그려
라익권 교수 주도로 미래형 관학 협력 모델 구축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준수)가 지난 21일 경주시 화랑마을(촌장 손주영)과 지역 상생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디어 혁신을 통한 지역 발전'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대학의 첨단 학문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 자리였다.
행사를 주도한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라익권 학과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 인프라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협업을 성사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AI 영화 상영이었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 영화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대학의 기술력이 경주시의 역사·문화 자산과 결합했을 때 발생할 시너지를 시각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이번 협약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라익권 교수는 국내 미디어 및 창업 분야의 전문가로, 신경주대학교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의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라 교수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미디어 창업 등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는 경주가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AI 미디어 콘텐츠로 변모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김자우 국제교육부총장, 구본기 연구부총장 등 대학 본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과를 글로벌 AI 미디어 허브로 성장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은 ▲관학협력(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 ▲인프라 공유(상호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교류) ▲청소년 지원(화랑마을을 거점으로 한 청소년 대상 AI 미디어 교육 및 사업 홍보) ▲자문 및 지원(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 수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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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관계자는 "라익권 교수님과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화랑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경주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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