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진로·소통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나를 이해 하고 함께 성장하는 힘」 자기이해·소통 프로그램을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

특성화고 대상 교육 단체 사진.

특성화고 대상 교육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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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산공업고등학교와 창원 공업고등학교 2·3학년 학생 총 4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3일까지 총 27차수로 운영되며,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 강점발견 → 소통 → 협업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과정을 적용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MBTI 기반 성격유형 분석 ▲개인 강점 도출 및 직무 연계 ▲대인관계 및 소통 역량 강화 ▲팀빌딩 및 협업 실습 등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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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자기이해를 출발점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까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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