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릭·브래들리, 프레지던츠컵 부단장 합류
스네데커 단장, 두 선수 미국팀 부단장 임명
퓨릭 PGA 통산 17승, 브래들리 8승 기록
9월 시카고 메디나CC서 세계연합팀과 대결
짐 퓨릭과 키건 브래들리가 2026 프레지던츠컵 미국대표팀 부단장으로 뽑혔다.
브랜트 스네데커 미국대표팀 단장은 20일(현지시간) 부단장으로 퓨릭과 브래들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퓨릭은 2024년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 단장을 맡아 승리를 이끌었고, 2027년 유럽팀과 벌이는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이기도 하다. '8자 스윙'으로 유명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17승을 수확한 베테랑이다. 현재 시니어 투어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뛰고 있다. 시니어 투어에선 3승을 올렸다.
브래들리는 2024년 프레지던츠컵에 선수로 출전했고, 2025년 라이더컵에서 단장을 맡았다. 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했다.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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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은 2년마다 미국대표팀과 유럽 선수를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격돌하는 남자골프팀 대항전이다. 역대 전적에서는 미국이 13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올해는 9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펼쳐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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