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HS화성 사원 공개 채용…"신입·경력 합쳐 최대 50명 뽑을 것"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채용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합쳐 최대 5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 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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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 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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