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는 BTS 공연 팬 맞이…아르피나, 객실 전면 오픈
4월 10일 오전 00시부터 예약 시작…요금 동결로 부담 낮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 증가하는 숙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 객실 예약을 전면 오픈한다고 1일 전했다.
예약은 4월 10일 0시부터 아르피나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예약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6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아르피나는 콘서트 기간에도 기존 숙박요금을 유지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객실 유형을 통해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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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인근에 위치한 아르피나는 주요 관광지와 공연장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어,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사장은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많은 이용객이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리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객실을 오픈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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