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포곡초서 교통지도 봉사…“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학교 관계자들과 통학로 구석구석 점검
규제봉 설치 등 즉각 조치 지시
올해 승하차베이·보행 덱(deck) 설치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박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오전 처인구 포곡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지도 봉사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포곡초 교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회원들과 함께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통학로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위험 요소를 살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