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등록…"에너지가 소득 되는 영광 만들 것"
"영광 에너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일 영광군수가 26일 영광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영광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민주당 후보 경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재보궐선거 이후 군정을 맡아 불안했던 행정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안정된 군정을 바탕으로 영광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 군민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00만원 지급과 전남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50만원 추가 지급을 언급하며,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하나씩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만들고, 에너지가 군민의 소득이 되는 도시로 키워가겠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영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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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지지자들과 함께 영광읍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다시 한번 더 큰 영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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