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키덜트 겨냥 '레거시 에디션' 출격…티라노썬더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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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SAMG엔터 SAMG엔터 close 증권정보 419530 KOSDAQ 현재가 26,55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7.33% 거래량 95,916 전일가 28,650 2026.05.19 09:56 기준 관련기사 SAMG엔터, 1분기 영업익 39억원 달성 "수익 안정화" SAMG엔터 '위시캣',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전통문화 체험 전시 참여 SAMG엔터·현대차, '티니핑'으로 모빌리티 체험 확대…'유스 어드벤처 2026' 개최 )가 키덜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AMG엔터는 자사 대표 IP '미니특공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완구 라인업 '레거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제품은 시즌3 '슈퍼공룡파워'에 등장하는 대표 메카를 리뉴얼한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은 공룡 형태의 차량과 로봇으로 변형되는 2단 구조 메카 '티라노썬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존 완구를 넘어선 수집형 하이엔드 제품을 지향하며, 근접 무기 '썬더블레이드'와 방어 장비 '티라노실드'를 추가해 원작과 차별화된 디테일과 기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각 관절의 가동 범위를 확장해 썬더블레이드를 양손으로 쥐는 등 다양한 고난도 포즈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앞서 이달 초 SAMG엔터 남아제품팀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개발 단계의 테스트 샘플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샘플은 견고한 관절 구조와 정교한 디테일로 "일반 완구를 넘어 성인 컬렉터의 요구까지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완구 시장에서는 어린 시절 캐릭터와 로봇에 대한 향수를 소비하는 '키덜트'층이 주요 수요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30~40대 부모 세대가 자녀와 취미를 공유하면서 로봇 완구와 피규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전문 리뷰어들 사이에서도 미니특공대 시즌7 '최강공룡' 시리즈는 뛰어난 조형미와 완성도로 이미 두터운 성인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완구 출시를 넘어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키덜트 팬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향후 미니특공대의 주요 메카를 레거시 에디션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와 완구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IP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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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은 오는 4월 SAMG엔터 온라인몰 더티니핑(THE TEENIEPING)과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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