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현대차, '티니핑'으로 모빌리티 체험 확대…'유스 어드벤처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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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SAMG엔터 close 증권정보 419530 KOSDAQ 현재가 44,5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3.99% 거래량 56,742 전일가 46,350 2026.04.30 09:07 기준 관련기사 SAMG엔터, K리그와 손잡고 '티니핑' 경기장 상륙…가족 관중 확대 나선다 SAMG엔터, 어린이날 맞아 대규모 '해피 페스타' 개최…온오프라인 전방위 확장 SAMG엔터 '메탈카드봇', 키덜트 사로잡았다…성인 팬덤 중심 'K메카닉' IP 확장 테인먼트가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이어가며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의 활용 범위를 모빌리티 영역까지 확장한다. 양사는 오는 5월1일부터 8월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공동 전시 '유스 어드벤처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전시로, 친환경 수소 에너지와 수소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치! 티니핑'의 높은 인지도와 친밀도를 활용해 어린이뿐 아니라 2030세대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스핀오프 필름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 상영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를 소재로 한 '하츄핑의 아슬아슬 수소 자동차 구출 작전'이 약 10분간 상영되며, 관람객은 이후 체험존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수소 에너지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오호볼'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참여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5일에는 싱어롱 콘서트가 열리며, 7월까지는 넥쏘 시승 프로그램 '캐치! 티니핑 드라이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완구와 차량용 아이템 등 11종의 굿즈와 티니핑 콘셉트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 공간도 마련돼 전시 전반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했다.

이번 협업은 기존 단순 라이선스 활용을 넘어 공간과 체험 중심으로 IP 활용 방식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스핀오프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면, 올해는 전시 동선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SAMG엔터는 자동차, 스포츠,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IP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범용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유스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IP 활용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IP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부산 전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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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SAMG엔터와 현대차는 '티니핑'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와 IP 결합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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