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솔루션, AI 스쿨존 안전 시스템 특허 취득…"지자체 적용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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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엠젠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32790 KOSDAQ 현재가 88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87 2026.05.19 10:44 기준 관련기사 엠젠솔루션, 화재 없는 '수명 10배' LIC 양산 돌입…ESS·모빌리티 시장 확대 나선다 엠젠솔루션, AI 기반 화재 예측·진압 기술 정부과제 선정…차세대 화재진압기술 가속 엠젠솔루션, AI 안전·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이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특허를 확보하고, 해당 기술이 지자체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젠솔루션은 19일 최근 특허 등록을 마친 AI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 시범 적용되며 실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화성시는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AI CCTV와 안전 차단기를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으며, 어린이의 무단횡단이나 돌발 행동을 감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현재 화성시 내 36개 초등학교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특히 보행 신호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는 차단 바(bar)는 물리적 안전장치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의 등하굣길 안전 부담을 줄이는 등 사회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시는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횡단보도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보행자의 접근 여부와 이동 패턴, 차량의 속도 및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단 제어를 능동적으로 수행한다.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이 화성시를 비롯해 경주, 예산 등 여러 지역에서도 시범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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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을 도입해 운전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 안전 정책을 확대하는 추세"라며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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