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시민과 ‘더 가까이’… 시민소통단 첫 출범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
정책 홍보·의견 수렴 창구 역할
부산도시공사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부산도시공사(BMC, 신창호)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BMC 시민소통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민소통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산 시민 8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반영해 시민 대표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향후 공사와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소통단은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과 공사 주요 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정책을 알리고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사 주요 사업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 참석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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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사장은 "시민소통단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사의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공사를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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