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X 스프린트 일환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한 달가량 사업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운영을 비롯해 도로·건설안전, 주거환경 등 국토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상용화 이전 단계에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정해 올해 600억원, 내년 150억원 등 총 700억원을 지원한다.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인 'AX 스프린트'의 일환이다.


국토·교통 분야와 도로·모빌리티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국토·교통 분야에선 디지털트윈 국토, 도시공간정보, 건축·주거환경, 사회기반시설 결함 예측, 건설 현장 안전, 철도, 항공, 물류 등이 포함된다. 도로·모빌리티는 위험재난 대응,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교통운영 지능화, 모빌리티 서비스 최적화 등이다.

AD

AI 응용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과제별로 최대 28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국토부는 오는 3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기업이 보유한 혁신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빨리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